반 누드-쿤(은)는 치앙마이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 곳은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Baan Nud-kun Hotel 객실에는 책상(이)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투숙객을을 위한 주차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Wat Phakhao Temple(0.4 km), Wat Pan Tao(0.4 km)(와)과 같은 명소들로 인해 Baan Nud-kun Hotel(은)는 치앙마이 방문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치앙마이에 있는 동안 Dash! Restaurant and Bar(0.6 km), David's Kitchen(1.9 km), Khao Kha Moo Chang Phueak(1.0 km)(을)를 포함한 반 누드-쿤(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Bann Phor Liang Meun, Lanna Folklife Museum, Chiang Mai City Arts and Cultural Centre(와)과 같은 미술관들(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치앙마이의 모든 것을 즐기면서 반 누드-쿤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외진곳에 위치에 있어 조용합니다. 다만 방이 작은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정원도 안락하고 여러모로 무난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우리는 후기가 이렇게 좋은 곳에서 머물 수 있어서 정말 신 났습니다. 프런트 하우스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고 체크인은 아무 문제 없이 끝났어요. 다른 후기들에서 나온 것처럼 시설도 좋았습니다. 토요일 밤 시장에서 돌아왔을 때 관음증 환자의 악몽이 시작됐어요. 제 룸메이트가 불을 켜고 샤워를 했는데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샤워를 마치고 나선 환기창이(철망으로만 덮여있었습니다.) 정말 아래에 달려있어서 이웃집 창에서 그의 몸 아랫부분이 잘 보일 것 같아 신경 쓰인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예방책으로 전 LED 램프만 켜서 어둡게 한 뒤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샤워 도중 울타리 반대쪽 근처 방에서 나오는 불빛이 제 샤워 스툴을 흐리지만 환하게 비추더군요. 그리고 저도요. 좀 거슬리긴 했지만, 그냥 우연이라 생각하며 무시했습니다. 제 샤워실 벽과 이웃집 벽 사이를 둘러싼 담을 넘어 저를 응시하고 있는 어떤 사람의 윤곽을 보고 충격을 받을 때까지는요. 그 혹은 그 여자의 머리는 저와 단지 1미터 거리에 있었고 반투명한 플라스틱판 한 장과 낮은 시멘트벽으로만 나뉘어 있었습니다. 전 소리를 질렀고 그 남자 혹은 그 여자는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수건을 몸에 두른 뒤 샤워실에서 바로 나왔어요. 그때가 거의 밤 11시였습니다. 그리고 집과 울타리 담 사이에는 정원이나 시설물을 놓을 어떤 공간도 없었습니다. 불법 침입자는 분명히 샤워실에 있는 누군가를 더 가까이에 보려고 그곳에 있었습니다. 사무실은 문을 닫았고 모든 방이 꽉 찼다는 말을 이미 들었기 때문에 아침까지는 해결책이 없었어요. 온몸에 비누거품이 묻어있어서 분리된 화장실에 있는 비데의 차가운 물로 목욕을 끝냈습니다. 더 최악인 건 환기창의(누가 이걸 투숙객의 허리 높이에다 만들죠?) 말도 안 되는 디자인은 누군가가 혹시 이걸 의도적으로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는 거에요. 치앙마이에 있는 동안 내내 Baab Nud Kun에서 지내는 것을 기대했지만, 아침 식사 후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직원은 (제 생각에 그녀의 이름은 ‘차’였습니다.) 주의 깊게 이야기를 들었고 제가 경험한 사적인 시련에 관해 이야기하자 정말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사과하며 우리 방의 요금을 받지 않았어요. 그녀는 또 그곳에 원래 커튼이 있으며 (사실 창문 위에 커튼 봉이 있었지만, 커튼 링은 비어있었습니다.) 아마 객실 청소부가 서두르느라 교체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왜 투숙객의 사생활이 위협받도록 샤워 창을 만들었는지 의문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잊어버리기 쉽고 제자리에 없을 수도 있는, 뗄 수 있는 샤워커튼은 믿을 수 없는 해결책인데요. 그저 이웃에 사는 변태의 기쁨에 투숙객을 속수무책으로 남겨 놓고요. 만약 Baan Nud Kun의 관계자가 이 글을 읽는다면 이웃집의 시야에서 벗어난 높이로 모든 환기창 공시를 새로 하겠다고 선언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불쾌한 일이 다른 투숙객에게 일어나지 않도록요. P.S 여전히 그 관음증 환자가 사는 집 앞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녀 혹은 그가 서 있던 울타리 벽의 일부를 찍은 사진이 더 있어요. 만약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하려는 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저에게 연락하세요.…
밤 늦게 도착했는데 Nud와 Kun 둘 다 깨어 있었고 우리를 아주 반갑게 맞아주고 치앙마이에서 보낼 우리의 일정을 짜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들은 정말 훌륭한 호스트였고 우리는 곧바로 휴가 모드로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고 우리만 쓰는 방이었고 물병, 인터넷과 휴식을 취할 공간이 있었다. 위치도 완벽했다. 가격도 아주 적당했다. 우리가 치앙마이에 다시 온다면 꼭 여기서 묵을 것이다!
우리는 한동안 주변을 돌아본 후에 이 곳을 발견했는데 그러길 잘 했다.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 결국엔 프론트데스크 직원들의 영어 숙제를 도와주었다) 숙소도 아주 맘에 들었다. 우리는 3층에 있는 선풍기 방에서 묵었는데 그리 덥지 않았다. 방 자체는 아주 적당했다. 장식은 없었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아침에는 옥외 코트야드에서 조식을 제공해 주었는데 거기에는 의자, 그물 침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도 있었다. 위치가 아주 좋고 타패게이트가 바로 옆에 있다. 타패 게이트 쪽으로 조금 가면 쏘이 건너편에 노스이스턴 타이 레스토랑이 있는게 거기서 바베큐 생선을 먹어 보길 바란다.
이 객실은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매우 깨끗했다. 그리고 소나기는 뜨거운 물을 가지고 있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세탁 서비스는 빠르고 싸고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세 곳 중 두 곳입니다). 재산에 모기가 있지만 그것이 그것이있는 방법 인 것처럼 나는 생각한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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