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달라트 두 파르크(은)는 로맨틱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달랏(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alat Novotel에서 지내면서 방문객들은 달랏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인 Lam Vien Square(0.7 km), Bao Dai's Palace(1.4 km)(을)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평면 TV, 책상(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노보텔 달라트 두 파르크(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노보텔 달라트 두 파르크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사우나, 음식점(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달랏에 있는 동안 Leguda Buffet Rau Dalat(1.6 km), Duong Len Trang (Cafe Tram Mai)(0.9 km), 안카페(0.8 km)(을)를 포함한 Dalat Nov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Crazy House(1.0 km), Thien Vien Truc Lam(1.7 km), Dalat Flower Park(1.8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노보텔 달라트 두 파르크(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달랏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드 팍 이 호텔은 딱 가격만큼 이라고 생각하면됨.. 프랑스 식민시절 호텔로 엘리베이터와 계단 객실바닥이 나무로 된것, 로비에 오토바이 한대 전시해 놓음것, 딱 거기 까지다.. 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아 한국인도 도매금으로 함께 취급 받아 기분이 무지 꾸리꾸리 하다 호텔객실도 좁아 짐정리 하면서 힘들다 가장 힘든건 욕실 샤워기에서 물이 너무 적게 나와 샤워하기 힘들고 머리 감을때는 욕조 꼭지에 고개를 처박고 해야 한다. 호텔 카운터 직원도 넌 이곳이 유서깊은곳이니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호텔에 조용히 문제 일으키지말고 묶고 가라는 제스쳐로 마지 못해 응대 한다.. 한마디로 ×같은 곳.
가격대비 이렇게 만족스러운 호텔은 처음입니다. 5성 호텔 가격을 지불했다면 불평했을꺼고요, 4성 가격을 지불했다면 그럭저럭 했을껍니다. 깔끔하고요, 앤틱까지는 아니지만 싸구려 호텔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침구도 편하고, 욕조 다 괜찮습니다. 직원들 접객 서비스도 좋고요. 조식은 간단합니다. 먹을만 한정도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이가격에 조식 주는데만도 감사합니다) 시내쪽 보다는 시내 반대편이 오히려 더 뷰가 좋고 조용한듯 합니다. 좋아요 불평하자면 와이파이가 약해서 불편했다는점(저에겐 매우 중요함), 체크아웃할때 미니바 요금내고 잔돈을 1,000동짜리 한 20장 받은거 이정도 입니다.(이건 애교)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전 호치민에 거주해서 달랏 종종 갈 예정인데, 무조건 이 호텔로 갈껍니다. 솔직히 이가격에 이렇게 훌륭해도 되나하는 생각 했습니다. 이정도에 만족 못하신다면 반드시 5성 호텔로 가셔야 할듯 합니다.
체크인 시 50만동(얼리체크인) 지불. 체크아웃시 20만동(레이트체크아웃) 지불. 체크아웃시 얼리체크인 오버차지 지불되지 않았다고 50만동 강요. 분명 지불했다고 당시 담당직원 호출하라 했더니 휴무라면 지불된 내역 없으니 내야한다고 강요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고 CCTV 카메라 확인하라 했더니, 영상 보존기간 넘었다며 지불 강요. 결국 총괄매니저 불러 상황설명하고 담당직원 호출하라고 했더니 확인하겠다며 40분 지체. 항공시간 땜에 걍 주고 갈가 생각도 들었으나 항공기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이 억울함은 풀어야 겠다며 끝가지 싸움 결국 영상을 가지고 있는 호텔의 실수라며 안받겠다고함. 안받는게 아닐라 난 분명 지불했다고 계속 싸우다 항공땜에 호텔 나옴. 한국인 호구로 아는 호텔. 아~ 열받네~ㅡㅡ;
방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기가 고정형이라 머리만 감을때는 좀 불편하고 공사중인지 소음이 조금 있을때가 있습니다 콘센트가 옛날 방식인지 모양이 달라 쓰기 불편합니다 리셉션에 말하면 어댑터를 빌려주는데 이것 역시도 접촉이 좋지않습니다 중심가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인터넷 가격과 직접가서 예약하는것이 차이가 큽니다 레스토랑이 공사중이라 길건너편 식당을 이용해야합니다 룸서비스는 많이 비싸지않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해요! 환전이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객실 천장이 높아서 방이 넓어 보였고 창문이 커서 쾌적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난방이 되는 전구가 달려있어서 샤워할때 춥지 않았어요. 단점은 침대가 좁다는 점입니다. 성인여성은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성인 남성분들은 좁을 것 같아요. 위치는 성당 바로 옆이고 달랏시장과는 도보로 10~15분이 소요됐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3일을 묵었는데 메뉴가 조금씩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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