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adines Bayfront Nha Trang



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냐 짱(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Citadines Bayfront Nha Trang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패밀리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Citadines Bayfront Nha Trang(은)는 냐 짱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에어컨, 미니바, 냉장고(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Citadines Bayfront Nha Trang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Citadines Bayfront Nha Trang(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수영장, 아침식사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근처에 있는 St. Joseph's Parish Church(0.2 km), Bac Thanh Church(0.7 km) 덕분에 Citadines Bayfront Nha Trang(은)는 냐 짱 방문 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이탈리아 요리(을)를 찾고 있다면 Citadines Bayfront Nha Trang(으)로부터 가까이 위치한 Louisiane Brewhouse, Olivia Restaurant 또는 La Velvet Restaurant에 가볼 것을 추천합니다.
이 지역에는 즐길 것들이 무한합니다. 인기 온천 & 간헐천들인 i resort(을)를 둘러보세요.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Citadines Bayfront Nha Trang(은)는 여러분의 냐 짱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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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객실이 크지는 않았지만 불편하지 않게 충분히 이용하였고 객실의 냉장고도 성능이 좋아서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었으며 하우스키핑 또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리를 해주었다.
다만 무료제공되는 생수와 판매하는 생수를 구분할 수 있게 메세지를 적어두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다음날 하우스 키퍼가 두고간 영수증을 보고서 유료 생수를 이용한 것을 알게 되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오이김치 배추김치 파김치등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맛있는 김치도 제공되고 신선한 과일도 넉넉히 나왔다. 음식종류가 크게 바뀌지는 않아서 질리는 감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투숙중에 응온갤러리에서 런치도 따로 한번 방문해서 먹었는데 식당 직원들은 한결같이 밝고 친절했고 같은시간대에 단체가 방문해서 시끄럽게하자 여러차례와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너무 붐비는 중심지를 조금 벗어난 위치도 좋고 걸어서 야시장 가기도 좋으면서 비치앞에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고 토,일요일 비치클럽의 음악소리가 꽤 시끄럽긴 했지만 이것 또한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이번여행에서 이 호텔을 선택한것을 크게 후회하지는 않았지만 이모든 만족감을 준 여러 친절한 직원들을 위해서도 이 사건은 꼭 말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8월 23일 새벽 4시쯤 체크인을 하려고 들어왔을때 체크인 카운터에 아무도 없어서 둘러보니 옆에 쇼파에서 직원이 잠을 자고 있었다.물론 늦은시간이라 피곤한 것을 알지만 고객이 왔다갔다 하는곳에서 누워서 잠을 자는 직원은 처음보았기에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4박 트윈으로 예약하였기에 나에게 총8장의 조식쿠폰을 주어야하는데 4장만 지급하였다. 다음날 조식 후 다시 카운터로 가서 문의 하니 다른직원이 추가로 새로운 조식쿠폰을 발행해주지 않고 식당에 가서 객실 넘버를 말하고 사정을 설명하라고 나에게 일을 떠넘겼다.
하지만 이정도선에서 끝났다면 나는 이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을것이다.
8월26일 밤 11시쯤 체크아웃을 하러 내려왔는데 내 앞에 다른 손님이 얘기중이라 나는 잠시 서서 기다리게 되었다. 그 손님의 영어 발음은 형편 없었으며 직원도 잘 못알아 들어서 그들은 휴대폰의 번역기를 통해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카운터의 직원은 그 손님에게 무례하게 고함을 지르기도 했고 그 손님이 떠나고 난 후 내 앞에서 베트남어로 알수없는 욕을 하였다.
또한 내 객실을 체크아웃 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에도 객실에서 걸려온 전화를 끊으며 전화기를 쾅 내려놓았고 베트남어로 또 욕을 하였다. 베트남어를 모르는 내가 보더라도 틀림없이 고함을 지르면서 욕을 하는걸로 보이는것은 명확했다.
또한 나에게 체크아웃이 끝났으니 가라고 말을 할때도 정확하게 나를 향해 말하지 않아 한번 더 말해 달라고 하자 인상을 쓰면서 고함을 지르며 다시 화를 내었다.
나트랑에는 수많은 한국 관광객이 여행을 오고 그중에 나는 단지 한명일 뿐이다.
이 호텔을 평생 두번다시 방문하지 않을수도 있는 사람 중 하나이고 이미 체크아웃까지 한 상황이니 더이상 컴플레인을 걸지 않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앞으로 이 호텔에 방문하기를 고민하는 수많은 한국인들에게는 이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며칠동안 수많은 직원이 땀을 흘리면서 나를 위해 노력했고 때때로 밝게 웃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고 마지막을 기분나쁘게 만들어주었던 체크인 카운터 직원이 이글을 꼭 보았으면 좋겠다.
또한 그 직원의 윗사람 또한 이글을 꼭 보고 그를 다시 교육시키거나 패널티를 주기를 바란다.
당신이 무례하게 한 고객의 옆에 또다른 고객이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반드시 깨닫기 바란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차를 타기전에 무거운 캐리어를 옮겨주었던 도어맨 덕분에 완전히 엉망으로 끝나지 않아 다행이다.
마타(mata) 선생님 친절하고 좋았어요👍
서비스로 요가하는 사진도 찍어주더라구욯ㅎㅎ
여기 직원은 한손도 아니고 검지랑중지 두손가락으로 돈을 낚아채가질않나,
일일이쓰자니 한두개가 아니라서 ㅋ
아무튼 기본이 안되어있음. 기본적인 인사도 안하는곳임.
추천합니다👍👍👍👍 특히 HENRY 최고친절해요

해변가 호텔이다보니 뷰가 예술입니다. 21층에 묵었는데 뷰는 두말하면 입아프죠
청결은 뭐 그럭저럭.
3박동안 침구는 정리 정도만 하시는것 같았고 바닥은 먼지등 거슬리는 부분 있었구요
세면대 핸드타올과 샤워가운은 없었습니다.
대신 해변용 슬리퍼 있어서 좋았고 기본 식기류 구비되어 있어서 과일 사다가 먹을 때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 많지 않아서 좋았고
호텔앞 해변에서 무료로 파라솔, 타올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별루였습니다.
먹을게 많지 않습니다. 빵종류도 식빵, 미니바게뜨가 전부이고
몇가지 뿐인 음식도 먹을게 없었고 쌀국수랑 계란은 즉석에서 요리해 주십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은 조식이 다 별루라 숙박하는 동안 계란이랑 샌드위치만 만들어 먹었네요...
호텔앞 도로건너에 해산물 파는 식당 몇개가 붙어서 장사하는 곳이 있습니다.
저렴하고 싱싱하니 한번쯤 방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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