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도착해서 눈만붙이면된다는 생각으로 저렴이객실로 예약. . 문은 반쯤열려있고 로비불도 꺼져있었어요 ㅎㅎ 당황스럽게도 익스큐즈미를 여러번불러도 깨지않는직원을 흔들어깨움. . 많이 피곤해보여서 미안하긴함. . 새벽도착하는분들은 밝은미소, 친절 이런거기대하지마세요 하지만 오전엔 미소가득 친절들 하십니다 조식포함, 옥상 수영장, 해변근처 쫌 지저분하고 그래도 가성비는...
1. 침대에 벌레가 있고, 언제 시트를 갈았는지 알 수 없음. 룸청소 할때는 시트만 정리하고 감 2. 조식에서 쉰내가 남. 이틀을 묵었는데 이틀동안 메뉴가 바뀌지 않은걸 보면 남은 음식을 재활용 하는 듯 함 3. 직원들이 인종차별하는 숙소. 야간에 체크인을 하는데 직원이 반말투로 응대하고 짐을 들어다주거나 하는 서비스는 전혀 없었음. 이튿날 저녁에 체크아웃 하는데 다른 백인...
도미토리와 일반 호텔을 같이 운영하는 곳이다 일정이 아침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후기를 보고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메일을 보냈고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는데 도착하니 남자 주인 아저씨가 안된다고 한다 메일은 누가 관리하는 걸까 짐만 맡길수 있었다면 다른 호텔에 묵어도 되는 거였는데 결론적으론 낚였다 여타의 베트남 호텔 게스트하우스처럼 리셉션에서 호핑투어 버스 온천 예약도 가능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이 정말 맛있어요 닭쌀국수 너무 좋았어요.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혼자 써서 더 좋았네요. 냐짱 이지역이 온천도 유명하기도 하지만 물이 좋은지 숙소 물로 샤워하면 뭔가 피부가 좋아지는 것같아요.. 기분탓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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