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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연착되서 조금 늦게 도착해서 정신없이 구한방. 중심지에서는 걸어서 15-20분정도 걸리고 조용해서 하루정도는 라오스에 왔다면 하루 정도는 가볼만한 방입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1일당 5만낍 다시보니 저렴한것도 아닌듯) 조식을 줘서 너무 좋았음. 조식도 먹을만 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으나 반개방되있는 샤워실과 화장실에는 바퀴벌레도 있어서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라오스에 모험하로 온 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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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2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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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베드 도미토리 사용했습니다. 외관에 공용 화장실 및 샤워실이 있습니다. 조식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가볍게 비엔티안에서 지낼때 사용하기는 좋은것 같습니다. 가든이 있어 친구들을 사귀거나 상념하기 좋습니다. 대여 자전거가 매우 안좋습니다. 외부 업체의 자전거를 빌리세요. 모기가 많습니다. 밤에 자거나 놀 때 긴팔 긴바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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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2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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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도 맛있고, 정말 친절합니다. 정원이 있어서 오픈된 느낌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단, 어디로 방 배정이 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두 번 묵었는데, 처음에 갔던 도미토리는 정원 안쪽 별채? 느낌의 도미였어요. 여기는 화장실이랑 욕실도 너무 열악했어요. 그래서 실망 많이 했는데, 두 번째 갔을 땐 다른 건물의 방을 받았습니다. 리셉션이 있는 건물 2층 도미는 창문도 커서 밝고, 화장실도 바로 옆에 있고 깨끗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리셉션 건물의 방을 쓸 수 있다면 여러번이라도 갈 것 같아요. 리셉션이 정말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던 호스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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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2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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