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사 호텔 아파트먼트 Mercure Yangon Kaba Aye
소개
양곤(랑군)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패밀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미카사 호텔 아파트먼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ahapasana Cave(2.0 km), Chaukhtatgyi Buddha(3.3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에 가까이 있는 미카사 호텔 아파트먼트 숙박고객들은 양곤(랑군)에서 가장 잘 알려진 관광명소들을 손 쉽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미카사 호텔 아파트먼트(은)는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을)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여러분의 방문을 더 편하게 해 줄 컨시어지, 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음식점 제공을 통해서 여러분의 시간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차로 오시는 손님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 바랍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이탈리아 요리인 Acacia Tea Salon, 카페 델 서울 레스토랑 & 와인바, DiVINO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양곤(랑군)(은)는 The Secretariat, Mogul Shiah Jamay Mosque, The Independence Monument(을)를 포함한 멋진 건축물들로 알려져 있고, 미카사 호텔 아파트먼트(으)로부터도 멀지 않습니다.
미카사 호텔 아파트먼트(은)는 여러분의 양곤(랑군)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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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 ဝန္ေဆာင္မႈ အျပည့္အဝရိွေသာ ဟိုတယ္ျဖစ္ၿပီးလ်ွင္ စိတ္ခ်မ္းသာမႈ အျပည့္အဝ ရရိွခဲ့ပါသည္။
· လုပ္ငန္းအတြက္ လာေရာက္မႈတြင္လည္း ရည္ရြယ္ခ်က္ လုပ္ငန္းမ်ားလည္း အခက္အခဲမ်ားေက်ာ္ျဖတ္၍ ေအာင္ျမင္မႈရရိွခဲ့ပါသျဖင့္ မဂ္လာရိွေသာ္ မဂ္လာႏွင့္ျပည့္လ်ွံေနေသာ ဟိုတယ္တစ္ခုျဖစ္သည္ဟုသာ သတ္မွတ္လိုပါသည္။
· စားေသာက္ျခင္းဝန္ေဆာင္မႈ၊အိပ္ခန္းဝန္ေဆာင္မႈ၊ႀကိဳဆိုျခင္းဝန္ေဆာင္မႈ၊သန္႔ရွင့္ေရးဝန္ေဆာင္မႈမ်ားသည္လည္း စိတ္သက္သာျခင္းႏွင့္ ၾကည္ႏႉးျခင္းမ်ားစြာကို ရရိွခံစားရ သျဖင့္ MERCURE HOTEL ကို၄၊ HOTEL ဝန္ထမ္းမ်ားကို၄၊ ပိုင္ရွင္ကို၄ အထူးပင္ေက်းဇူးတင္မိပါသည္ဟု မဂ္လာသတင္းပါးအပ္ပါသည္။
· Concierge - Casper ႏွင့္ တိုင္းရင္းသူေလး Auguster တို႔ကိုလည္း အထူးပင္ဂုဏ္ယူမိပါသည္။ ေက်းဇူးအထူးပင္တင္ပါသည္။
UChit
Pyin Oo Lwin
갈수있는 곳으로 룸의상태도 깔끔하고 조식도 다양하여 먹을것도 많아 만족스럽다.
호텔 수영장도 작지만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만족스러운 호텔~
투베드룸이 있어서 가족끼리 여행시 투숙해도 좋지만 가격이 다른 4성급 호텔에 비해서 조금 비싼편으로 별두개 차감하였다.
호텔이 일본계열 호텔로 예전이름이 '미카사'고 머큐어'호텔로 이름이 바뀌어서 택시 아저씨들이 가끔 헷갈려 하시니 참고하세요.
별 네개 짜리 호텔이라고 하지만 저는 3개 반을 주겠습니다. 풀장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길 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풀장에서 서비스 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스태프들은 친절합니다- 리셉션 데스크의 스태프들과 비지니스 센터의 담당자, 청소부 등이요. 방에 무료로 제공되는 와이파이는 아주 별로였지만 풀장 주위에서는 잘 되었습니다. 컴퓨터가 필요하시다면 비지니스 센터에서 15분당 미달러 1불을 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침은 괜찮은 편입니다- 일식, 중식, 그리고 서양식이 준비되어 있고, 계란을 그 자리에서 요리해 줍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3일을 예약했지만 아침식사는 하나밖에 포함되어있지 않아 (제 잘못은 아니었는데!) 나머지 이틀은 돈을 내고 아침을 먹어야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실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택시를 탈때 에어컨이 없는 택시는 조금 더 쌉니다- 시내까지 미달러 3.50 정도 들고 에어컨이 있다면 6달러 까지 올라갑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만 위치해 비해 조금 비싼 편입니다.
이상하게도 아침 식사는 트윈 룸에서 묵는 한 사람에게만 제공이 되었습니다. 에이전트인 Agoda의 잘못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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