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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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2.4
Hotel 2.4

8건의 리뷰

서울 소재 작은 호텔 269개 중 #177위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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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9/20 평균 ₩63,492/박

₩183,862

/1박

₩123,677

/1박

₩63,492

/1박

9월

10월

9월 19일

오늘

9월 21일

9월 23일

9월 25일

9월 27일

9월 29일

10월 1일

10월 3일

10월 5일

10월 7일

10월 9일

10월 11일

10월 13일

10월 15일

10월 17일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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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3.0

서울 소재 작은 호텔 269개 중 #177위

장소

청결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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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등급은 예상되는 특성,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본 시설의 등급은 Giata에서 제공합니다.

호텔 스타일

중간급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편의 시설

발렛주차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헬스장/피트니스 센터

바/라운지

베이비시팅

아동 활동(아동/가족 친화적)

컨시어지

금연 호텔

Wi-Fi

세탁 서비스

객실 특징

목욕 가운

에어컨

책상

룸서비스

생수

커피/티 메이커

주문형 영화

월풀 욕조

전자레인지

미니바

냉장고

욕실/샤워실

헤어드라이어

위치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55-16

이름/주소 (현지 언어)

호텔 2.4

8건의 리뷰

교통편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음

숙박 시설의 등급을 0~100으로 나눕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여행자가 음식점 및 관광명소를 도보거리 내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등급: 86/100

김포국제공항

28.5 km•

모든 항공권 보기

인천국제공항

59.4 km•

모든 항공권 보기

몽촌 토 성

3 분

렌터카

렌터카 최저가 보기(₩92,851/일부터)

136개의 음식점

1킬로미터 이내

12 분•$$ - $$$•네이티브 아메리카

빌즈 잠실

12 분•$$ - $$$•오스트레일리아

온더보더 - 롯데월드몰점

12 분•$$ - $$$•멕시코 요리

13개의 관광명소

1킬로미터 이내

8리뷰2질문 및 답변0객실 팁

리뷰

리뷰 쓰기

여행자 평가

아주좋음1
좋음3
보통2
별로0
최악2

기간

3~5월
6~8월
9~11월
12~2월

여행자 유형

가족
커플
단독
비지니스
친구

언어

모든언어(8)
영어(6)
한국어(3)
중국어(간체)(1)

선택한 필터

필터
한국어

선이 현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7년 10월

청주, 대한민국

직원 불친절이 심각합니다

수영장 딸린 펜트 하우스 예약했습니다. 인원 추가해서 추가비용 지불하고 7명 예약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건, 침구, 음료 등등 모든것이 4인으로 맞춰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음료도 하나는 개봉된 상태였음...... 수영장 물도 30-34도 맞춰져 있다고 했으나 냉수 마찰 하는 기분.... 온도 맞춰 주실수 있냐고 했으나 안된다 그럼 난로에 불을 켜 주실수 있으시냐 하니까 그것도 안된다...... 수건 모자라서 더 달라고 콜 해도 안가져다 주시고 하루 잤을 뿐인데 기분이 좋지 안았습니다. 모든 직원이 입실 예약 확인때 부터 퇴실때까지 불친절과 정색으로 일관 하고 퇴실때 기물파손확인 때문에 1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하는데 웃으며 할 수 있는 말을 정색하며 마치 우리가 기물 파손을 한 죄인 보듯하는 태도가 굉장히 불쾌하였습니다. 다시 갈 생각은 단 1도 없습니다.

숙박 날짜: 2017년 10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LF_WhoLovesToTravel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3년 4월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끔찍하다!

이 호텔에 이틀을 예약했다. 올림픽체조경기장(우리는 콘서트를 보러 여기 갔었다)과 가까웠기 때문이다. 예약하기 전에 러브 호텔인 줄 알았지만 상관 없었다. 콘서트 끝난 후에 몇 시간 잠만 잘 것이기 때문이었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15-20분 거리이다. 침대가 딱딱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우리 둘 모두 하루 밤 자고 나니 허리가 아팠다. 방음시설도 엉망이었다. 옆 방에 묵은 커플이 말하고 웃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렸다. 따라서 이미 이틀치 비용을 지불했지만 다음 날 체크아웃하기로 했다. 아침식사가 방으로 배달되었다. 빵 두 조각과 달걀 한 개, 커피 한잔이 전부였다. 커피는 너무 맛없었다. 숙면을 취하고자 한다면 절대 이 호텔에 묵지 말길…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m.my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Lucy L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12월

페탈링 자야, 말레이시아

송파구에서 할 일이 있는 경우에만 이곳에 묵으세요

기본적으로 러브 호텔입니다. 우리 3명은 (자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갔고 도보 거리의 호텔에 묵고 싶었습니다. 이 호텔은 콘서트 장소에서 대략 800m 거리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비즈니스 룸에 묵었습니다. 객실에는 전용 샤워실이 있었고, 변기와 자쿠지가 있었습니다. 변기와 샤워실 문은 불을 켜면 반투명 상태로 변하고 자쿠지하는 데는 문이 없었습니다. 객실에는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소파와 책상이 있었습니다. 퀴퀴한 냄새가 났죠.

직원들은 아주 약간의 영어만 할 수 있었지만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식당은 없었지만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부탁해서 주문해 달라고 한 다음 방으로 올려 달라고 하세요, 가게에 전화하지 말고. 근처에 식당들이 있는데 영어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아주 맛있는 짜장면, 비빔면 및 후라이드 치킨을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한국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건 아주 재밌는 경험이었죠.

올림픽 공원에서 콘서트를 또 보게 되면 이곳에 다시 묵겠습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m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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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ha b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6년 11월

구르가온, 인도

새로운 구성 및 합리적인 가격

이곳은 아주 멋진 시설 이 새로 건설 하고 신선한 느낌. 방은 무료 무선 및 합리적인 가격 - 파이. 호텔 근처에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목적 여행객들에게 추천하지만 꽤 멀리 feom 시티 센터 이 기 때문.

번역: Asia Online Language Studio

숙박 날짜: 2016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