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다른 5스타 호텔에 있다가 이 호텔로 옮겼는데 이건 뭐 가격은 거의 같은 수준. 서비스는 최악. 첫번째 룸을 배정받았는데 거의 감옥같은 느낌. 작은 창문하나 다른 방으로 옮겨줄것을 요구하니 스위트룸으로 배정. 가격은 5성급. 룸상태는 이건뭐 모텔수준.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고, 여기저기 바퀴벌레가 죽어있고, 항의하였더니 다른 방으로 배정. 그 누구하나 미안하다는 사과없이 넘어감. 프론트 데스크 직원메너는 철저한 교육이 필요함. 다시는 가지 않고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않은 지금까지 호텔 경험상 최악의 호텔로 추천합니다.
신용카드 담보, 온도 조절 불가 인터넷 예약 후 방문인데 신용카드 담보 잡고 체크아웃 시 돌려준다는 안내. 인터넷 예약 시 어떤 안내도 사전에 받지 못함. 특급부터 비즈니스 호텔 모두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 더구나 에어컨도 세팅값으로 고정되어 조절 불가. 최악의 호텔.
남산이 보이는 뷰에 깔끔한 객실, 부족함 없는 서비스로 가격대비 만족도 너무 좋습니다:) 서울에 잠시 머무실 분들은 위치나 서비스 등 고려했을때 좋은 옵션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어제 회사에서 꽤 큰 규모의 행사를 진행했었어요 ~ 제가 담당자였는데 호텔 진행은 처음이기도 하고 행사 자체가 미숙해서 많이 어버버 했는데 배장호 담당자님이 도와주셔서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님이 재치 있게 빨리 처리해 주셔서 수월하게 넘어간 적이 많았어요 안 계셨다면 어땠을지 아찔합니다ㅠㅠ 행사 전부터 엄청 까탈스럽게 이것저것 말씀드렸는데 착착해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글 쓰는 거 귀찮아서 진짜 잘 안쓰는데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감사해서 올립니다!! 배장호 담당자님 고맙습니다~~~!
100여명 인원의 외부초청행사를 3층 연회장에서 했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기존행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세팅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행사 당일에도 정신없는과정에서 이것저것 빌린 사무용품이나 그밖에 대해서 문의 드릴때마다 바로바로 응대하고 조치해주신 배장호 식음팀/연회장 (직급은 명시되어 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직원분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 다른 직원분들은 볼 수 없었는데 혼자 그걸 다 어떻게 커버하시는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루 종일 시도 때도 없는 문의와 요청에도 매번 친절하게 응해주셔서 덕분에행사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밖에 인사드릴 수 밖에 없어 어제 행사 끝난 이후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리뷰 남깁니다~~! James Bae staff님 고생 많으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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