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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서울(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시그니엘 서울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패밀리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시그니엘 서울(은)는 서울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시그니엘 서울 객실은 에어컨, 미니바(을)를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지내시면 다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 아침식사. 주차할 곳이 필요하세요?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근처에 있는 서울 석촌동 고분군(1.2 km),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문(1.2 km) 덕분에 시그니엘 서울(은)는 서울 방문 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이 곳에 있는 동안 시그니엘 서울에서 가까운 300도, 헤르만 쿠키, 펙(을)를 포함한 이탈리아 요리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는 즐길 것들이 무한합니다. 인기 역사 박물관들인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을)를 둘러보세요.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시그니엘 서울(은)는 여러분의 서울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기념일을 맞아 서울여행 겸 호캉스 경험차 방문했는데 역시 기대했던만큼이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입실하자마자 최적의 온도, 습도, 서비스를 받으니 몸이 바로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비록 눈이 많이 와 야경이나 바깥 풍경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것또한 추억이었으며, 다음날 조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호텔 이용 시 방도 중요하지만 화장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 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할만한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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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4년 1월
가격
객실
장소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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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곳이 왤케 순위가 낮죠?! 저는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고 좋고 체크인 해주시는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뷰도 한강뷰 너무 좋았습니다 대신 창문이 그렇게 깨긋하지는 않았지만요 흑흑 한국 진상들이 뷰 안좋다고 에메니티 일회용 아니라고 못가져간다고 ㅈㄹ 하고 , 그럼 돈을 더 내고 좋은 방을 하던지,, 에메니티는 호텔에서 쓰는건데 왜 집에 가져가고 싶어 하는지.. 그냥 사지 ㅉㅉ 여튼 저는 좋았습니다: 딱 하나 주차는 어려워요! 하지만 호캉스 하루 해보기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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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4년 1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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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망추가 + 욕실전망 추가 방에서 욕실에서 물이 배수 되지 않아 새벽까지 기다려야 하는 사고 발생. 2. 뭐만 하려고 하면 대기. 라운지 이용 시점, 체크인 시점 등 기본 30분~ 1시간 대기. 여기가 시그니엘인지 롯데월드인지. 체크인 시 주차 정보등 디지털 패드에 고객이 입력하는 것도 이상함. 무인 서비스도 아닌데 왜 익숙지 않고 썩 훌령하지도 않은 UX 를 통해 입력시키는지? 프리미엄 호텔 맞나? 살롱드 라운지 capa하고 객실 capa가 전혀 맞지 않는다. 프리미엄 지향하면서 이렇게 한다고? 3. 일관성 없는 친절도. 친절한 직원은 친절하지만, 프론트 등 접객이 많은 곳은 불친절. 금토 숙박에 일요일이 생일이라고 했지만 셀레브레이션 거부 당함. 실화냐? 특급호텔에서? (일반 호텔이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근데 1박 100만원 이상인데?) 4. 주차장과의 연결 : 발렛 효용가치가 높다라고 하면 좋은 말이고, 정말이지 최선의 동선이 이렇게 밖에 안나오면서 프리미엄 호텔이라고? 초행에 길 안 해맬 방법이나 마련하던지. 5. 어메니티 : 환경 보존 좋다. 그럼 홈페이지에 1회용품 제한한다고 당당히 올려라. 특급호텔에서 딥티크 사용한다고 하고 고객이 가져갈 수 없는 형태로 바꾼거 어째든 고객은 실망한다. 이미 홈페이지에 가져갈 수 있는 형태의 사진이 많이 깔렸으니까. 상위 객실이면 뭐라도 달라야 하지 않나? 6. 실투숙자가 아니면 리워드 안준다해서 그런가 했다. 부모님투숙이니까. 근데 실투숙자 정보를 아예 안받던데? 이럴거면 거짓말해도 되네? 희롱당한 기분이다.
이 정도 불평 예전에도 다른 고객도 정성이 있다면 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외국에서 오신 이모님 내외와 부모님 내외 모처럼 서울의 대표 명소라 모셨는데 사실 이 전 스테이 등 방문으로 동선 불편 등 경험이 있어 각오하고 집사 노릇 한다 하고 모셨는데도 생각보다 실망이 컸다. 대체 할 수 없는 하드웨어를 갖고 이렇게 밖에 못하다니 너무 실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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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3년 11월
가격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객실 팁:체크인 대기, 라운지 이용 대기 등 대기가 길 수 있습니다. 계획하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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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생일을 맞이해서 가게됐어요. 주차장 들어갈땐 조금 헤맸지만 무사히 주차하고 호텔 들어가는데 입구에서 문열어주시고 한분한분 정성스레 모셔주는 느낌이라 감동했어요! 처음 가 본 객실은 조금 좁긴했지만 깨끗함과 정리정돈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갔을땐 비도 오고 안개가 자욱 하기도 하고 맑기도 하고 날씨가 오락가락했지만 다양한 뷰를 느낄 수 있었네요. 수영장도 관리 잘되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분이 계속 지켜봐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을 많이 마주치진 않았지만 청소해주시는 분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났는데 먼저 인사해주시고 그 점도 기분이 참 좋았네요. 시그니엘에서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차장이 아닐까 싶네요. 출구 안내가 좀 더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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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3년 8월
가격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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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n't stayed at the Park Hyatt but have stayed at many of the other 5 star hotels in Seoul as well as the Signiel. I recently stayed at the Signiel, Shilla and Grand Hyatt and the Grand Hyatt was definitely the worst of the 3 both in terms of quality of the room and the service. Having said that the Park Hyatt is is a grade above the Grand Hyatt.
The Signiel was gorgeous and I felt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location isn't very central though. If you rely very heavily on concierge services then an American chain might be better for communication purposes. I have friends who do what has been recommended above ie. spend 2 nights at the Signiel and then the rest of the stay in Myeongdong or Gangnam.
Signiel de Salon is sort of a lounge that looks like a library but breakfast is not served there. And I think no kids are allowed.
Breakfast is served in Stay (3 starred Michelin for lunch and dinner) and The Gallery which is like in the foyer. My son was not with me for that visit but I don’t imagine that kids would not be allowed in Stay and The Gallery. Kids need to eat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