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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장 게스트하우스 Gyerimjang Gues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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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3.5
서울 소재 여관 5개 중 #1위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서울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저렴 여관(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계림장 게스트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근처에 있는 청계천(1.0 km),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2.2 km) 덕분에 계림장 게스트하우스(은)는 서울 방문 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투숙객실에는 에어컨, 냉장고(이)가 구비되어 있고 투숙객은 여관 제공 무료 무선 인터넷로 인터넷은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는 이탈리아 요리(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브레라, Section A, 보칼리노(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경복궁, 창덕궁, 남산골 한옥 마을(와)과 같은 역사적인 장소들(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림장 게스트하우스(은)는 여러분의 서울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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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Wi-Fi
객실 특징
에어컨
냉장고
위치
서울 중구 퇴계로20길 5-4
이름/주소 (현지 언어)
교통편
도보 가능 거리
숙박 시설의 등급을 0~100으로 나눕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여행자가 음식점 및 관광명소를 도보거리 내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등급: 100/100
100
210개의 음식점
0.5킬로미터 이내
21리뷰0Q&A0객실 관련 팁
리뷰
여행자 평가
- 4
- 7
- 9
- 1
- 0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선택한 필터
- 필터
- 한국어
이 호텔의 좋은점:
숙박비가 싸다
입지가 최고(명동역에서 걸어서 5분이내)
온돌이 따뜻하다
욕조가 있다
이 호텔의 나쁜점: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같음
환기를 시키려고 했는데 11월인데도 모기가 5,6마리 들어왔다
동행자는 밤중에 계속 모기를 잡고 있었다.(저는 신경안쓰고 잤습니다.)
그래서 창문은 절대로 열면 안됩니다.
다음에 간다면 저는 창문만 열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위의 모기의 이야기를 하면 묵고싶어하는 사람은 적을거 같아요.
숙박비가 싸다
입지가 최고(명동역에서 걸어서 5분이내)
온돌이 따뜻하다
욕조가 있다
이 호텔의 나쁜점: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같음
환기를 시키려고 했는데 11월인데도 모기가 5,6마리 들어왔다
동행자는 밤중에 계속 모기를 잡고 있었다.(저는 신경안쓰고 잤습니다.)
그래서 창문은 절대로 열면 안됩니다.
다음에 간다면 저는 창문만 열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위의 모기의 이야기를 하면 묵고싶어하는 사람은 적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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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2월의 혹한기에 어른1・어린이2명이 온돌방에 3일간 묵었습니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슈트케이스라면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샤워와 같은 방이므로 화장실에 샌들을 신고 가는것이 아이들에게는 조금 힘들었지만 욕조에 온수를 받고 들어가니 걸어다녀서 피곤했던 몸이 풀렸습니다.[방안에 욕실 화장실이 있는것만으로 만족하자]라는 분이라면 충분합니다. 수건도 매일 바꿔줍니다. 추울때였는데 온돌에 착 붙어있으면 매우 따뜻하고 기분좋게 잘 수 있었습니다. TV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입지가 좋아서 택시나 지하철로 돌아다니고 힘들어지면 아이들을 데리고 한번 숙소에 돌아와 밤에 다시 외출하거나 쇼핑한 물건을 한번 숙소에 두고...이런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일본에서 말하는 스가키야같은 [김밥천국]이 근처에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운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싸고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테이크아웃도 됩니다.
입지가 좋아서 택시나 지하철로 돌아다니고 힘들어지면 아이들을 데리고 한번 숙소에 돌아와 밤에 다시 외출하거나 쇼핑한 물건을 한번 숙소에 두고...이런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일본에서 말하는 스가키야같은 [김밥천국]이 근처에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운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싸고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테이크아웃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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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2882엔에 예약했습니다. 방은 좁습니다만, 입지조건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명동의 번화가도 금방입니다. 작은 게스트하우스이지만, 장소도 비교적 알기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제가 묵은 방엔, 좁은 침대가 놓여져 있더군요(사실, 온돌방을 예약했었는데, 당일, 만실이라 뭐라하더니 침대방으로 바뀌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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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 온돌방에 혼자 묵었습니다. 1박에 3,671엔 하더군요. 두 명이라도 이 가격이예요. 이불을 두 명분 깔면 딱일 정도의 넓이인데, 이불은 접으면 되니 문제없겠죠. 따뜻한 계절이라, 방에 있는 선풍기로 충분하더군요. 에어콘도 있었는데, 시기적으로 이른지, 리모컨이 없어 작동시켜보진 못했습니다. 밑에 까는 이불은, 얇고 딱딱한 걸 좋아하는 제겐 별 문제 없었지만, 푹신푹신한 이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덮는 이불은 딱 한 장이었는데, 키 만큼의 길이였어요. 욕실은 변기가 딸린 구조였는데, 휴지는 변기에 흘려보내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게 되어있더군요. 변기는 비데식이 아니였어요. 따뜻한 물이 평펑 나오진 않기 때문에, 욕조안에서 샤워하는 걸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네요. 아침에 보니 욕실에 바퀴벌레가 죽어 있더군요. 배수구에서 나온게 아닐까 합니다. 욕실과 방의 경계엔, 높이 30cm정도의 차단막이 있는데, 온돌방에 있어선 좀 문제가 있겠더군요. 숙소의 안주인과 그 아들 분은 상냥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입지조건도 좋아, 명동역에서 내려 헤매지않고 찾아 올 수 있답니다(이노스텔 홈페이지에 안내사진이 실려있어요). 밤에도 그렇게 시끄럽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입지조건 등은 정말 최곱니다. 가격이 싼 만큼 시설이 낡았다는 게 그나마 걱정거리랄까. 다음에도 또 묵느냐 물어보신다면, 다른 싼 곳도 찾아보고 결정할지 고민하고 있다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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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대한민국서울명동 / 중구 / 남산
객실 수
50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것으로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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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장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계림장 게스트하우스에서 가까운 인기 관광명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주요 인근 관광명소는 명동난타극장(0.5 km), 쿠킹 난타(0.5 km) 및 쿠킹 난타(0.5 km)입니다.
계림장 게스트하우스와(과) 가까운 음식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치가 편리한 주요 음식점에는 다올 숯불구이 명동점, 지우갈비 - 명동점 및 설빙 명동1호점입니다.
계림장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유적지가 있습니까?
많은 여행자가 경복궁(2.3 km), 창덕궁(2.2 km) 및 광화문(1.9 km) 방문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