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윈 1박 (조식 포함) : 13만원은 다소 비쌈 2. 객실은 흡연 등의 영향인지 케케한 냄새가 많이 나서 창문을 열어 놓을 수밖에 없어서 춥고 소음이 많았음 3. 조식 아메리칸스타일 뷔페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청량리역에 늦은밤 도착하여 급하게 선정한 호텔입니다.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큰 더블침대하나와 싱글침대 하나였습니다. 이불은 조금 까실거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피곤한 몸은 이를 상관안하더군요. 주변이 기차역이라 약간의 소음을 예상했는데 방음도 잘 돼었습니다. 아쉬운것은 세면대와 샤워기의 물조절이 헷갈리며 샤워 커튼이 없어 물이 바닥에 많이 튈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식이 다양하진...
여자스텝 들의 한결같은 불친절 언제나 처럼 자연스럽게 불친절한 태도에 개의치 말아야한다 출장으로 와서 괜히 기분 잡칠 필요 없고 어차피 노련하게 불친절함이 몸에 밴 느낌까지 받을정도다 ㅠㅠ주변에 맛집있고 24 시간 편의점 있어요 주차요원 계십니다 주차편함 조식 현장결제 7700 원
새로지은 3성급 신축 호텔이고 네이버나 블로그등 평판 좋기에 한번 이용을 해보았다. 가격도 저렴하게 들어가서 일단 맘에 들었고 프론트 3분 계셨는데 매우 친절하다. 방은 17층 복도 끝에 배정받아 시티뷰는 좋았다. 방은 크지는 않고 3성급 평균정도인데 시설은 깨끗하고 좋다. 아쉬운거는 방안에서 밖을 볼수 있는 문구멍이 없고 옆방,윗방등 방음이 약합니다. 그것 빼고는 가격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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