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체크아웃 빠른 편이었고, 경치가 보이지 않는 방인데도 시설 좋았습니다~ 주말엔 결혼식이 많아서 엘리베이터가 약간 혼잡합니다.
하루정도 묵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새벽에 들리는 소음(남자들끼리 떠는 소리)으로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하루정도는 나쁘지 않지만, 지하철역 방향 객실인 경우, 티비를 끄면 소음이 꽤 크게 들립니다. 집에 갑작스러운 단수로 가까운 곳을 선택했더니… 조금 아쉬움은 남네요.
아기생일이라 아기가 좋아하는 신도림라마다호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ㅎㅎ 집에 욕조가 없어서 따뜻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겼고, 아기가 정한 간식침대(화장실에서 가까운 침대)에서 간식과 야식을 즐겼었어요ㅎㅎ 매번 어린이집 결석하고 다녀오는거라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호텔가요"라고 얘기한답니다ㅎㅎ
알고보니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있더라구요! 세재까지 마련 되어 있고요! 빨래까지 할 수 있어 너무 편했어요! 집 수리 하는 동안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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