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라트리호텔에서 가까운 인기 관광명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주요 인근 관광명소는 용산공원갤러리(0.1 km), 열정도 거리(0.3 km) 및 민주인권기념관(0.05 km)입니다. 인근 관광명소를 모두 확인해보세요.

가야 라트리호텔의 편의 시설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제공되는 더 인기 있는 주요 편의 시설은 무료 무선 인터넷, 음식점 및 무료 주차입니다. 편의 시설을 모두 확인해보세요.

가야 라트리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식 및 음료 옵션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고객이 숙박하는 동안 음식점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가야 라트리호텔에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까?

예, 고객이 무료 주차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가야 라트리호텔와(과) 가까운 음식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치가 편리한 주요 음식점에는 구복만두, 열정도쭈꾸미 및 스타벅스 숙대입구역점입니다. 가까운 위치의 음식점을 모두 확인해보세요.

가야 라트리호텔에서 직원이 사용하는 언어는 무엇입니까?

직원이 영어, 중국어 및 한국어 등을 포함하여 여러 언어를 사용합니다. 편의 시설을 모두 확인해보세요.

가야 라트리호텔 근처에 유적지가 있습니까?

많은 여행자가 경복궁(4.3 km), 창덕궁(4.6 km) 및 서울 한양 도성(5.2 km) 방문을 즐깁니다. 인근 관광명소를 모두 확인해보세요.

가야 라트리호텔 (KAYA La Tree Hotel, 서울)

MissHK2009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1월

홍콩, 중국3865 포스팅970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온돌방 시스템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전통 한국 스타일의 온돌방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 온돌바닥이 어떤 형태인지, 어떤 느낌일지 매우 궁금했거든요. 하지만 창문을 열어 두지 않으면 너무나 뜨거웠어요. 그래서 늘 방안 온도를 완벽하게 유지하려고 창문을 약간 열어두기도 했었어요. 침대는 없었고, 바닥위엔 일본처럼 이불이 덮여져 있었어요. 매우 편안했는데요. 생각만큼 딱딱하지도 않았고요. 하루 종일 걸어다니고 와서 이불 속에다가 다리를 넣으면 너무나 편안했어요. 이틀 밤을 지냈는데요. 한 번도 깨지 않고 너무나 잘 잘 수 있었어요. 방 안에는 테이블이 없어서 좀 불편했지만 참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호텔과 방은 좀 낡은 편이었지만 그리 신경쓸만한 문제는 아니었어요. 깨끗하고 좋은 방이었거든요. 특히나 조용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고 그리 관광객들이 몰리지 않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사실 명동이나 동대문엔 너무나 많은 관광객이 있고 시끄럽기 때문에 피하고 싶었거든요. 직원들에 관해서는 좀 개선할 점이 있었어요. 프론트에선 젊은 남자 직원은 참 좋았지만 영어 실력이 너무 좋지 않아서 늘 의사소통이 문제였죠. 좀 나이드신 남자 직원 영어 실력은 좋았지만, 늘 무관심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그리고 동대문에 있는 다른 호텔 예약을 취소하기 위해서 전화기를 사용하는 것도 거절했어요. 사실 서울 시내에서 몇 분 동안 전화통화를 하는 건 무료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호텔 입구에 있는 공중전화를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예약을 한 건 저 자신이기 때문에 직원이 아니라 직접 전화를 하는게 맞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요.. 결국 공중전화기를 찾아다니면서 동전을 세며 쩔쩔매는 절 보고선 호텔 전화기로 직접 다른 호텔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취소하는 걸 도와주었어요.. 어정쩡한 제 모습이 이렇게 도움이 될 진 몰랐네요. 어쨌든, 전반적으로 하룻밤 5만 3천원의 가격도 좋았고, 위치도 좋았어요. 그리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고요. 다음번에도 계속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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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Philip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1월

new york8 포스팅5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대학교 근처에 있는 가격이 적당한 호텔

공항 버스 정류장은 호텔에서 약 5블록 정도 떨어져 있어요. 그리고 2개의 지하철역이 호텔에서 약 4블록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버스 관광 예약을 할 수 있는 USO 사무실도 바로 옆에 있었고, 많은 카페가 있어서 6-10달러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많아 저녁엔 매우 번화가가 되었지만 굉장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호텔 시설은 좋았습니다. 불평이 없어요. 수건도 깨끗하고 객실도 깨끗했어요. 조금 낡아 보였지만 깨끗했습니다. wifi는 없었지만 Cat 5 케이블은 이용할 수 있었어요. 직원들 영어 실력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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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amama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1년 8월

도쿄, 일본30 포스팅47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호텔 주변에 서민적인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가야 호텔, HIS의 패키지 투어였는데 객실도 나름대로 넓고 역에서도 가깝고 편의점도 세븐일레븐이 옆에 있고, 명동까지 세 정거장이라 입지적으로도 훌륭합니다. 가야 호텔의 길을 끼고 반대편에 식당이 많이 있는데, 명동과 달리 저렴한 곳이 많아 딸과 둘이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2인분이 일본엔으로 410엔이었습니다. 그리고 롯데마켓 999라는 가게도 있어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K-POP의 AM 권과 아주 닮은 아르바이트도 있었습니다. 또 가야 호텔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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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1년 8월

Kanagawa503 포스팅294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오래된 호텔인데, 서울역까지 한 정거장이라 입지는 양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도보 3분으로 입지가 좋습니다. 서울역까지도 한 정거장. HIS 등의 투어로 충당되고 있는 듯, 숙박객 대부분이 일본인이었습니다. 따라서 프런트에서도 간단한 일본어가 통합니다. 건물은 낡았고 로비도 좁고 전체적으로 청결감이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입지나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겠죠. 세븐일레븐이 호텔 옆에 있고, 남영역에서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 걸쳐서 한국요리, 고기집, 죽집, 카페 등이 있습니다. 남영역 앞에 롯데마켓이 있어 한국 브랜드의 과자와 차, 김 등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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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W7612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0년 12월

도쿄, 일본19 포스팅51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역에서 가깝고 가격대비 시설이 좋아요!

남영역에서 도보 3분 정도로, 편의점, 식당이 꽤 많이 있고 옆에 있는 서울역, 용산역에는 대형 슈퍼도 있어서 아주 편리한 장소입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았는데, 명동역이라면 아마 요금이 2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겨울에 가면 바닥이 온돌돌이라 덥습니다. 밤에는 T셔츠 한장이면 충분할 정도였습니다. 주전자는 없지만 밑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면 뜨거운 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1층에 2대 있는데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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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라트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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