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은)는 서울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지내는 동안 서울의 인기 관광명소인 김포공항 전망대(2.5 km)(을)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투숙객실은 에어컨, 미니바,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컨시어지, 룸서비스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피트니스 센터, 아침식사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서울에는 아시아 요리(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낭만치맥, 봉래헌, 낙원(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지내면 인기 역사 박물관들인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국립 민속 박물관(와)과 같은 서울 관광명소를 만나보기 쉽습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서울 방문을 환영합니다.
주말에 1박 이용했습니다. 숙박 요금 이상의 훌륭한 시설을 갖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룸은 서울 내의 다른 코트야드보다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훌륭한 하드웨어에 비해, 고객에 대한 호텔의 태도는 그에 미치지 못하여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 호텔은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해피 아워를 투고-박스로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조식은 코로나 이전처럼 뷔페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코로나가 확산되고 아침 시간대에는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라도 제시해 준다면 이해할 수 있을 법도 한데. 타 호텔에서 진작에 해피 아워를 뷔페식으로 전환한 이 시점에서도 계속 투고-박스 운영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오퍼레이션 코스트를 줄이기 위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설명을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하기 위해서" 라고 하는 것은 억지가 아닐지. 그렇다면 조식 또한 투고-박스로만 운영을 해야 앞뒤가 맞는게 아닐까요. 그런 억지스러운 설명을 해서 납득을 시키겠다는 판단이 과연 고객을 고객으로 생각하는 경영진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호텔이 마음에 안들면 가지 않으면 그만인데, 그럼에도 장문의 리뷰를 남기는 것은 그래도 시설면에서 만족스러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방문했을 때에는 훌륭한 시설에 걸맞는,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갖춘 에티튜드와 호스피탈리티를 기대합니다.
프로트리 로지정 (Rosy Chung) 이분 너무 스윗 했어요 솔직히 아직 6박이 남아 있어서 어떤 결과로 이 스테이를 마무리할지 모르겠지만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다 좋을듯해여 로지언니(언니 아니지만) 알랍!!
체크인부터 너무 친절하신 직원(Bella Kim)을 만나 기분 좋게 스테이했습니다. 룸 청결상태, 비교적 넓은 객실과 욕실 다 좋았어요. 배달 로봇 코봇도 아이들이 넘 좋아했고, 시원한 서울식물원 뷰도 라운지 TO GO도 안심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체크아웃 하고 망고빙수 먹고 나왔는데 아이들이 넘 맛나게 먹었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메리어트 티타늄 회원이고, 정말 많은 국가들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투숙 + 다이닝 경험 있습니다. (과거 힐튼 다이아 + 하얏 글로벌리스트) 거두절미 하고, 메뉴 구성 측면에서 코트야드 이상급에서 최악이네요. 1.시그니쳐 메뉴 하나 없음 (설마 스페인 음식 주간이라고 하몽이 시그니쳐라고 하진 않겠죠?) 2.해산물 없다보면 됨. 3.샐러드 으잉? 4.디저트 전무 (이상한 타르트 2개) 5.면요리 기본이 안되어 있음. 티타늄이라 할인받아 평일 런치 약 3.3만에 이용했는데, 진심 근처 회사원들 주로 가는 일반 식당갈껄 이란 생각만 들었네요. 남대문 모모카페 벤치마킹 하시길.
부처님오신날에 가족과 함께 숙박했습니다. 휴일 숙박이라 메리어트 플래티넘 회원이기는 하나 업그레이드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남아 있는 객실들 중에서 배려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셨던 프론트에 계셨던 Bella Kim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휴일 전날이라 해피아워 시간이 붐볐음에도 불구하고 1층 조식당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셨어요. 인접한 서울 식물원이 아직 오래되지 않아 나무들의 크기는 작지만 이제 녹음이 우거지는 계절이 되니 뷰가 무척 좋았습니다. 첫 방문에 무척 만족했고 집과 가까운 지리적 잇점과 대중교통(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접근성, 주위에 먹을 곳들이 많다는 장점으로 인해 이제 자주 방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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