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하우스 호텔
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서울(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힐 하우스 호텔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힐 하우스 호텔(은)는 서울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힐 하우스 호텔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무료 조식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힐 하우스 호텔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힐 하우스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청계천(1.3 km), 광장시장(2.2 km)(와)과 같은 서울의 최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서울 방문 시 엔그릴, 빅가이즈랍스타 명동점 또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와)과 같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랍스터(을)를 맛 볼 것을 추천합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명동 쇼핑 거리(0.8 km), N 서울 타워(0.8 km), 인사동(1.9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힐 하우스 호텔(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힐 하우스 호텔(은)는 여러분의 서울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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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http://www.youtube.com/watch?v=KXBcEhuto1o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호텔을 찾기가 참 어려웠어요. 택시를 타고 길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했고 운전기사는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길을 물어보았어요. 결국 그가 호텔을 찾아다녔다닌 부분까지 택시비로 지불해야 했어요. 만약 호텔에 택시를 타고 간다면 택시 기사분께 부탁을 해서 미리 호텔에 전화를 해 놓는게 좋을거에요. 호텔에 가는 법을 아는 택시기사는 거의 없었거든요. 첫날 이후엔 택시를 타고 호텔로 찾아갈 수 있었어요.
프론트 직원들은 영어를 잘 구사했어요. 그리고 저희가 가는 곳에 대한 안내도 잘 해주어서 참 고마웠어요. 아침 식사는 간단했어요. 구운 계란, 버터와 잼을 바른 토스트, 그리고 잘게 썰은 양배추가 전부였어요. 특히 내 세울것 없는 곳이었지만 호텔을 떠나기 전에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아침 식사는 단지 계란과 토스트 뿐이었지만 호텔 밖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걸어서 회현역으로 3분이면 갈 수 있었고, 남대문 시장으로는 5분, 명동으로는 10분, 그리고 다른 곳으로도 지하철을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추가로 천원만 내면 직원이 택시도 불러 주었어요. 주의: 지도를 가지고 있어도 처음에 호텔을 찾아가는건 조금 어려웠어요. 짐을 가지고 이리저리 돌아다닐 필요 없이 아예 처음부터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일단 호텔 길을 알아 놓는다면 길을 잃을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옷을 걸 옷장도, 물건을 놓을 선반도 없이 옷걸이 몇개 뿐이었습니다.
머무는 내내 즐거웠어요. 그리고 다시 서울에 간다고 해도 꼭 이 곳에 머무르고 싶어요. 숙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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