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데 없어서 오는 노숙자 아니고 돈내고 왔음. 가성비좋은 비지니스 호텔인건 알겠으나 체크인 30초애 키만띡주고 끝났어요~ 하고보냄ㅎ 객실에대한 선택권을 달라는게 아님. 그냥 최소한의 설명만이라도 자주방문해서 너무 감사할 다름. 공원쪽이라고 키 띡주고 끝. 나 병원온거아니고 진찰받으러 온 거 아님ㅎ 야간 y직원분 줄이 있던 것도 아니고 굉장히 바쁘셨나봐요. 그냥 인터네셔널 브랜드 왜 달고 있는지 모르겠음. 기존의 친절했던 직원들이 쌓아온 이미지를 무너뜨림.
객실은 넓지 않고, 이그제큐티브라운지 등 편의시설은 없지만 낮은 가격과 깔끔한 룸컨디션만으로 충분히 자주 찾을 가치가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객실 컨디션이야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좋음 하지만 대중교통으로는 거리가 있음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은 아쉬운면이 있음 로비직원의 경직도및 식음료서비스에서 실망해서인지 전체적인 인상은 다시 또 가보고 싶지는 않았음 룸서비스 직원이 친절하긴 했으나 불안한 서비스도 가장 중요한 음식맛도 진짜 별로임 5성답지 않았음 옆에 백화점에서 사다 먹는편이 나을듯함 하지만 룸에 비치된 페어몬트 로고의 마스크는 센스 있었음 어메니티도 만족
국내외 페어필드 단독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객실을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페어필드라는 비즈니스 브랜드 특성 답게 군더더기 없는 기본에 충실하며 국내 동 브랜드 중에 객실 평수는 가장 작은편입니다. 영등포역 및 롯데백화점에서 도보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며 일층에는 스타벅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영등포역 방향은 기차 소음이 있는 편이라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반대방향은 여의도 및 주변 호텔들이 보이는 뷰입니다. 최소한을 제공하는 호텔인만큼 깔끔하고 하룻밤 숙면을 위한다면 나쁘지 않는 선택이나, 이외 활동은 호텔 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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