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인지, 늦은 체크인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 왜인지는 여쭤보지 않았지만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레잇체크아웃 도와주셔서 편하게 쉬고 왔어요. 11/14 22시30분경 계시던 안경쓴 남자직원분이 체크인 도와주셨는데 특급호텔 버금가는 서비스를 해주셨구요 덕분에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남자친구가 고른 호텔이었는데 위치랑 객실 구조때문에 선택했다고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이 따로여서 프라이버시가 지켜질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주차장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는점도 장점이예요. 근처에가게된다면 또 이용할거예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일본 체인 호텔답게 너무 일본 스러웠습니다. 심ㅈ어 직원분들도 한국인 명찰 달고 계신데 일본 분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일본 체인 같구요. 방이랑 화장실은 뭐라고 할 수도 없이 일본 같아요.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위치 좋고 시설은 새로운거라 당연히 좋아요 :) 특급은 아니지만 잠만 자는 관광객에게 너무 좋으네요.
청와대관람 신청해놔서 이 호텔로 예약했어요. 청와대랑 아주 가깝지는 않고 도보로는 성인기준 30분 걸렸어요. 호텔에서 바로 쭈-욱 걸어가면 시청,경복궁,청와대니 버스,택시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도 좋고 날 좋은 날에는 산책한다고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주차가 무료가 아니여서 아쉽기는 했어요. 일주차로 2만원 결제했었고 1층에 스타벅스와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어요. 새로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룸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른 호텔과 달리 객실내에 공기청정기도 있었구요. 일본 체인 호텔로 알고 있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할때까지 외국인만 만나고 한국인은 한번도 못 봤어요. 일본분들이 많이 찾는거 같아요
시청역(1호선 7번출구, 2호선 8번출구)와 굉장히 가깝고, 서울역까지 도보 15분, 광화문까지 도보 14분 정도로 굉장히 탁월한 위치에 있고 호텔 1층에 CU와 스타벅스도 있는데다 바로 옆 골목이 북창동 먹자골목이라 식당도 굉장히 많아요. 신축호텔이라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룸도 쾌적해요. 이불도 가벼우면서 따뜻하고 조명 및 객실 온도 조절하기도 정말 편해요. 조식 불포함이시면 1인 16,500원에 드실 수 있는데 그렇게 종류가 많은 건 아니라 비추해요. 차라리 밖에 나가서 드시는거 추천드려요. 엘리베이터는 1층과 11층 제외하고 객실 층은 체크인한 후 받은 카드키를 태그하면 자동으로 묵는 층의 버튼이 눌리는 거라 안전하고 좋은 것 같아요. 룸은 좁긴하지만, 일본호텔 치고는 넓은 편이에요.
시청역까지 도보로 약 7 분. 그러나 가장 가까운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큰 수하물을 가져 오는 경우 1 번 출구 또는 2 번 출구를 사용하십시오.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홀리 커피와 스타 벅스가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도보로 약 15 분 거리에있는 명동으로 가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성 예문은 걸어서 약 3 분 거리에 아주 가깝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에서이 호텔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세탁실은 옷을 세탁해야 할 경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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