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인지, 늦은 체크인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 왜인지는 여쭤보지 않았지만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레잇체크아웃 도와주셔서 편하게 쉬고 왔어요. 11/14 22시30분경 계시던 안경쓴 남자직원분이 체크인 도와주셨는데 특급호텔 버금가는 서비스를 해주셨구요 덕분에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남자친구가 고른 호텔이었는데 위치랑 객실 구조때문에 선택했다고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 체인 호텔답게 너무 일본 스러웠습니다. 심ㅈ어 직원분들도 한국인 명찰 달고 계신데 일본 분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일본 체인 같구요. 방이랑 화장실은 뭐라고 할 수도 없이 일본 같아요.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위치 좋고 시설은 새로운거라 당연히 좋아요 :) 특급은 아니지만 잠만 자는 관광객에게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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