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하우스 - 한양대점 (Happy House - Hanyang University,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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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z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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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한양 대학교 캠퍼스까지는 도보로 20 분이 소요됩니다. 둘째, 장소는 매우 더럽습니다. 계단과 복도에는 거미줄과 바퀴벌레가 가득 차있었습니다. 셋째, 방은 매우 작고, 더럽고 냄새가났다. 먼지가 많았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끔찍한 냄새가났습니다. 주어진 의자는 80 %의 곰팡이로 감염되었습니다! 넷째, 객실 요금을 지불하기 전에 객실을 확인하십시오! 한국에 가기 전에 입금을 약 450,000 원 정도 선불로 지불했습니다. 체크인 후, 객실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럽고, 냄새가 좋으며, 작고 곰팡이에 감염되었습니다). 관리자 / 소유자에게 떠나고 싶다고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 때 많은 어려움이있었습니다. 그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통신하기가 매우 어려워 짐)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그 자리를 떠나게했습니다. 위험을 감수하십시오.

숙박 날짜: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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