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인 가족이 한 방에 들었는데, 공간도 적당히 분리되고, 주방 있고 세탁기도 있고, 카운터직원들, 청소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집처럼 편안하게 오래 머물러도 좋은 호텔입니다. 창밖 뷰도 괜찮고, 주변 편의시설, 맛집도 많아 좋아요. 코로나로 방콕중인데도 편해요~~
가족끼리 여행하기에도 좋은 객실이었어요~ 저희는 트리플룸이 필요해서 찾다가 호텔 사진보고 갈지말지 되게 많이 고민했는데.. 실상 트리플룸을 찾기가 쉽지않아서 가게되었어요~ 그런데 옷장도 붙박이장이라 짐이 많던 저희는 많이 들어가고 너무 좋았어요~ 장기투숙 하기에 안성맞춤일거 같습니다~ 거실과 안방 같은 느낌으로 나뉘는 중문이 있어서 어릴때 살던 아파트가 떠오르며 추억 돋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90년대에 잘 지어서 꾸며 놓은 좋은 아파트 느낌이지만 시설은 현대식으로 주방까지 완벽했습니다^^ 다음에도 갈 의사 100%
8만원대 호텔로서 소파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시설 등이 좋았습니다. 2층에 삭덩이 있어서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비 친절하게 신경써주심 606호 이용 방 실내 정리정돈 잘 되어 있고 담배냄새 없었음 옆방 주변 소음 거슬릴정도는 아님 취사가능하고 세탁기도 있어서 1박이상 투숙할경우에 상당히 유용한 숙소
유로화된 제품들을 사전에 체크인시 공지해주었더라면 새벽에 내려가지않았을텐데요ㅠㅡㅠ 그것 외 제외하곤 친절도하시구 너무 좋았습니다. 잘 지내다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