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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호텔 Gogoong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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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및 스위트 (12)
욕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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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3.0
서울 소재 작은 호텔 269개 중 #69위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저희 고궁호텔은 동서남북으로 도보 15분 거리 내에 광화문(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을 비롯하여 인사동, 광장시장 등 옛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쇼핑의 메카인 명동, 동대문(버스 4정거장) 등 최고의 관광명소와 가까워 관광호텔로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지하철역은 도보 10분 이내에 안국역, 종로 3가역(1,3,5호선), 종로 5가역(1호선), 혜화역(4호선)등이 있으며 호텔 앞 정류장에는 공항리무진버스가(6011번) 운행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어 자가 차량 이용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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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무료 주차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온수 욕조
무료 조식
아동 활동(아동/가족 친화적)
공항 교통편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비지니스 센터
수하물 보관
Wi-Fi
바/라운지
음식점
아침식사 제공가능
금연 호텔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운영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객실 특징
에어컨
룸서비스
냉장고
객실 유형
금연실
패밀리 룸
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등급은 예상되는 특성,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본 시설의 등급은 Giata에서 제공합니다.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위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 164
이름/주소 (현지 언어)
교통편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음
숙박 시설의 등급을 0~100으로 나눕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여행자가 음식점 및 관광명소를 도보거리 내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등급: 83/100
83
28개의 음식점
0.5킬로미터 이내
56리뷰2Q&A1객실 관련 팁
리뷰
여행자 평가
- 2
- 14
- 34
- 4
- 2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선택한 필터
- 필터
- 한국어
저희는 급한일이 있어서 가족이 모두 이용하게되었는데 일박에 15만원인데 덜덜덜
호텔맞을까요. ㅠㅠ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거같았는데 제가다 죄송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호텔아니고 거의 여관 여인숙 수준입니다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여요
호텔맞을까요. ㅠㅠ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거같았는데 제가다 죄송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호텔아니고 거의 여관 여인숙 수준입니다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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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6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가격
장소
서비스
객실 팁: 객실에 콘센트도 잘없어요 충전은화장실에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1월의 추운 시기에 묵었습니다.
3박 4일에 3만 9천 엔이었으므로, 어느 호텔에 묵게 될지도 알 수 없을 듯한 패키지 상품으로
호텔에는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싼 가격에 비해서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돌은 너무 뜨거울 정도로 외부 온도와의 차이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위치는 중심가가 아닌 장소에 있기 때문에 찾기가 아주 어렵습니다만,
방향만 알고 있다면 종로 5가 부근에 있기 때문에 동대문에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마침 방문했던 시기에 안국동 방면에서 호텔로 돌아올 때
창덕궁 맞은 편(호텔이 있는 쪽)의 도로가 공사로 막혀 있어서
멀리 돌아서 종로의 큰길에서 호텔에 돌아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먼 길을 우회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의 한밤중에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호텔에서 지하철 역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로
조금 멀기 때문에 자주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호텔에서 한번 택시를 불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만,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결국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서울의 지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좋은 호텔이지만
초보자에게는 꽤 어려운 호텔입니다.
3박 4일에 3만 9천 엔이었으므로, 어느 호텔에 묵게 될지도 알 수 없을 듯한 패키지 상품으로
호텔에는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싼 가격에 비해서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돌은 너무 뜨거울 정도로 외부 온도와의 차이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위치는 중심가가 아닌 장소에 있기 때문에 찾기가 아주 어렵습니다만,
방향만 알고 있다면 종로 5가 부근에 있기 때문에 동대문에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마침 방문했던 시기에 안국동 방면에서 호텔로 돌아올 때
창덕궁 맞은 편(호텔이 있는 쪽)의 도로가 공사로 막혀 있어서
멀리 돌아서 종로의 큰길에서 호텔에 돌아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먼 길을 우회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의 한밤중에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호텔에서 지하철 역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로
조금 멀기 때문에 자주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호텔에서 한번 택시를 불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만,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결국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서울의 지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좋은 호텔이지만
초보자에게는 꽤 어려운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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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2박3일의 저렴한 투어로 묵었습니다. 평판에 써져있던 신경쓰이는 프론트 주변의 냄새는 전혀 없었고 엘리베이터에 타니 참기름의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방은 8층으로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는것 처럼 보였지만 세면대의 일부가 미끌미끌 했습니다. 그러나 불쾌감은 없었습니다. 배스매트도 있었고 수건류도 하얀색 이었습니다. 단지 화장실의 물빠짐이 나쁜것 같아 실제로 마지막날에 막혔습니다. 프론트의 스탭에게 말하니 외출중에 고쳐주셨습니다. 프론트의 스탭은 모두 친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일본어도 문제 없었습니다. 물빠짐이 나쁘고 물을 끓일 전기포트가 없어도 프론트의 스탭의 미소로 뭐 괜찮겠지. 라는 호텔입니다. 지하철까지 약간 걷지만 부근에도 호텔내도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매트리스가 딱딱한가? 베개는 좋았고 온돌도 미묘하게 작동해서 춥지 않았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호텔일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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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에 2박3일로 저렴한 투어로 숙박했습니다. 우선 다른 분이 쓰신대로 1층 프론트 주변에 냄새가 신경쓰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느낀점은 역시 러브호텔같구나 라는 느낌이었습니다만 리폼이 되어 방안은 낡은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방에 플로어를 배치도가 구비되어 있었고 같은 플로어에 4타입정도의 넓이가 있는듯 했습니다.
넓이는 그 층의 두번째의 넓이라고 생각되고 싱글침대가 2대+타타미 3장분의 넓이가 입니다. 방은 온돌이 켜져 있었고 더울 정도였습니다.(오일 히터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방의 소모품은 호텔전용이라는건 없었고 시판가정용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내용은 헤어스프레이 스킨케어 제취제 살충제 면봉 빗 치약(가정용의 튜브) 샴푸 린즈 바디샴푸 드라이어(미묘하게 찾기 힘듬) 그 외는 다른 분이 쓰신것 처럼 욕조가 있었습니다. 샤워커텐은 없었습니다.
방에서의 따뜻한 음료를 마실때의 컵은 없습니다. (다른 분이 쓴 글을 보고 지참했습니다) 따뜻한 물은 엘리베이터 앞에 온수기가 있습니다.(끓인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무료 WIFI가 있습니다만 방이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져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방에 재털이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비흡연자 분은 제취 스프레이로 냄새를 없앨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거의 불만은 없었지만 유일하게 침대의 스프링이 맞지 않아 푹 잘 수 없엇습니다. 스프링의 위에 판자가 놓여져있는 느낌으로 몸을 뒤척일때 불필요하게 흔들렸지만 가장 중요한 패여져 있길 바랬던 엉덩이의 부분등이 평평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것 보다 자기 힘들었습니다.
넓이는 그 층의 두번째의 넓이라고 생각되고 싱글침대가 2대+타타미 3장분의 넓이가 입니다. 방은 온돌이 켜져 있었고 더울 정도였습니다.(오일 히터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방의 소모품은 호텔전용이라는건 없었고 시판가정용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내용은 헤어스프레이 스킨케어 제취제 살충제 면봉 빗 치약(가정용의 튜브) 샴푸 린즈 바디샴푸 드라이어(미묘하게 찾기 힘듬) 그 외는 다른 분이 쓰신것 처럼 욕조가 있었습니다. 샤워커텐은 없었습니다.
방에서의 따뜻한 음료를 마실때의 컵은 없습니다. (다른 분이 쓴 글을 보고 지참했습니다) 따뜻한 물은 엘리베이터 앞에 온수기가 있습니다.(끓인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무료 WIFI가 있습니다만 방이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져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방에 재털이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비흡연자 분은 제취 스프레이로 냄새를 없앨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거의 불만은 없었지만 유일하게 침대의 스프링이 맞지 않아 푹 잘 수 없엇습니다. 스프링의 위에 판자가 놓여져있는 느낌으로 몸을 뒤척일때 불필요하게 흔들렸지만 가장 중요한 패여져 있길 바랬던 엉덩이의 부분등이 평평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것 보다 자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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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Q、東大門に行きたいのですが、バスではどこのバス停から乗ってどこで降りたらいいのですか?
A、ホテルを出て左に徒歩1分程度のところに「원남동사거리」バス停があり、そこで7025に6分程度乗り、4つ目の「동대문(東大門)」バス停で降りて、道なりに7分程度歩くとdoota! に到着します。
あとは、ホテルを右に出て道を渡り徒歩7分程度のところに「현대그룹빌딩」バス停があり、そこで301に7分程度乗り、4つ目の「동대문역사문화공원」バス停で降りると、ハローapMの前です。
Q、ホテルまでのバスの最終時間は何時ですか?
A、詳しくは分かりかねますが、23時台or24時台だと思います。それを過ぎると深夜バスになります。
ちなみに、doota! からホテルまでの深夜バスは、ハローapMの向かいに「동대문역사문화공원」バス停で、N16に6分程度乗り、2つ目の「이화동(이화장)」バス停で降り、道なりに11分程度直進するとホテルに到着します。 深夜は歩いている方がいなく、薄暗目なので、1人でしたら、お勧めしません。
このような説明で、分かりにくいと思います。もし少し韓国語ができるようでしたら、下記のサイトで調べることができます↓
Daum 지도
①地図上で出発地で右クリック「출발」を選択
②地図上で到着地で右クリック「도착」を選択
③左の欄の「電車マーク」をクリック
④「電車マーク」の下に、左から「地下鉄+バス」「バス」「地下鉄」のシートに分かれていて、行き方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Q、タクシーで帰るとなると、だいたいいくらくらいかかりますか?
A、具体的な金額は、分かりかねますが、通常ですと、2,000W~高くても4,000W位だと思います。ただ地下鉄の終電がなくなる位の時間帯から、東大門、特にdoota! 辺りのタクシーは、韓国人でもぼったくられるくらいの、ぼったくりのメッカとなっています。2年前に乗った時は、数台確認しましたが、どのタクシーも初乗り20,000Wで、明洞まで20,000Wでした。
Q、また、徒歩でいくと何分くらいかかりますか?
A、30分強程度歩きました。深夜ですと、お店もほぼしまっていて、薄暗く、酔っ払いや、浮浪者がいたりと、1人でしたらおすすめ致しません。
위치
대한민국서울원남동 / 광화문/종로 / 종로1.2.3.4가동 / 종로구
객실 수
58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것으로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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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호텔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고궁 호텔에서 가까운 인기 관광명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주요 인근 관광명소는 창경궁(0.4 km), 종묘(0.4 km) 및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0.4 km)입니다.
고궁 호텔와(과) 가까운 음식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치가 편리한 주요 음식점에는 지미 스모크하우스, 고궁의아침 및 서울집시입니다.
고궁 호텔에서 공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고궁 호텔에서는 숙박고객을 위한 공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리 전화하여 세부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