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트리아
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서울(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호텔 트리아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호텔 트리아(은)는 서울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 트리아에서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가방 보관(을)를 포함한 호텔(이)가 제공하는 부대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투숙객들은 음식점(을)를 투숙기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님들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남스타일 말춤 동상(0.6 km), 선릉과 정릉(0.9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에 가까이 있는 호텔 트리아 숙박고객들은 서울에서 가장 잘 알려진 관광명소들을 손 쉽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이탈리아 요리인 안뜨레, 10꼬르소꼬모카페, 매드포갈릭 강남점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트리아에서 지내면 인기 공원들인 한강 공원, 남산 공원, 서울숲(와)과 같은 서울 관광명소를 만나보기 쉽습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호텔 트리아(은)는 여러분의 서울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 26
- 73
- 25
- 10
- 5
- 필터
- 한국어
뭔가 응대가 일반적이지 않음. 사장님은 약간 고압적임. 왜 카운터에 있는지 모르겠음.
낮에 나갈 때 클리닝 해달라고 카운터에 요청하고 나갔으나, 2-3시간이 지나도 클리닝 전혀 안 되어있음. 잠시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직원 퇴근해야한다고 전화벨 울리고, 직원은 문 두드림. 직원 퇴근시간 6시30분 이후에는 클리닝 서비스가 안되는 황당한 구조.
사워부스랑 욕조 완전 옛날.. 물 수압도 어중간하고, 욕조도 물마개도 막혔다 안 막혔다하고 화장실, 욕조 정말 구림. 최소한 시설 재투자라는 개념도 없는 듯.
역삼역이 가까이 있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서 밤늦게 찾아가기도 괜찮았어요.
바로 앞이 편의점이라 이용하는데 불편하지도 않았네요.
욕실은 노후한 느낌이 났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소음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조명이 좀 어둡고요.
가족단위로 가기보단 연인이나 비지니스 용도가 맞다고 봅니다.
퇴실할때 알게되어서 너무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다음부턴 어디를 가도 꼭 확인해야겠어요
디럭스라도,, 그닥; 별로였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부티크 호텔이나 모텔의 고급 룸에서
투숙하는게 더 나았을것 같아요
그 가격에,,,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