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벤처 산업의 중심지 구로디지털단지 중심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는 쇼핑,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주요 거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2분, 1호선 및 7호선과 인접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호텔 입구앞에 정차하는 공항 버스 6004번 이용 시 인천공항까지 약 45분이 소요됩니다. 또한 김포공항까지는 약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여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전 객실에는 필로우탑 메트리스와 고급 침구 및 넷플릭스를 포함한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55인치 LED 스마트 TV가 구비되어 있어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터내셔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 32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웨딩 및 가족모임 등 행사를 위한 약 400석 규모의 연회장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시내 글로발 체인 호텔 치곤 1박에 6만원도 가능하니 가격은 저렴한 편임. 직원들이 별로 없는지 써비스는 그리 좋은지 모르겠고 가격대비 방은 좀 큰편임.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5~10분이며 시내 에서는 좀 떨어져있음.
요 근래에 2박 4박 3 박을 해보고 리뷰를 써봅니다 이 근처에 비슷한 가격과 등급으로는 롯데 시티호텔과 신라스테이가 1키로 이내에 위치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로비에 베이커리와 스타벅스. 그리고 같은 건물에 올리브영이 있다는것입니다. 이게 장점의 전부인데 작지 않은 장점이죠. 이곳의 문제는 두가지 정도입니다. 1. 애매한 객실구성과 상태 2 프런트 직원들의 에티튜드죠. 특히 프런트의 느낌은 롯데 시티와 정말 비교됩니다. 고객 응대하는 자세부터 차이가 많아요. 어색한 웃음과 뭔가 본인들이 호텔 지배인쯤 되는듯한 태도.. 손님은 왕이다를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암튼 뭔가 묘해요. 객실은 낡은 구 호텔을 인수해서 적당하게 리모델링한듯해서 오래된 스티일이 느껴지지만 뭐 가격 생각하면 납득할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이용하는 이유는 레지던스륨이 간단한 주방 시설이 있는데. 그런 시설이 필요할때가 있거든요. 결론적으로 호텔 시설만 쓴다면 저는 롯데 시티 구로나 신라스테이를 추천하고 둘중에는 롯데시티를 좀 더 추천하고 이용도 훨씬 많이 했습니다.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건물에 리브랜딩한 건물로 전반적으로 룸사이즈가 큰편이며, 객실마다 욕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 한가운데 있어 지하철 접근 시 구로 디지털미디어 역에서 6~7분 정도 걸어야하는 수고가 있지만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비 호텔 관리는 훌륭한 편입니다.
베스트웨스턴 일때 여러본 본 호텔인데 쉐라톤으로 리브랜딩되고 메리어트에 인수되면서 포포인츠 쉐라톤 구로로 바뀐걸 알고 방문하였습니다 ~~ 참고로 메리어트등을 포함 7개 최상급 티어임.. 외관도 깔끔하고 로비도 시원하면서 15층 프리미엄 킹으로 배정 받았는데 방도 쾌적하고 동급 4성중에서는 큰편입니다!! 통유리도 잘되어 있고 시원한 전망등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식 도시락 제공인데 생각보다 좋았고 다양한 먹거리의 퀄리티 있는 훌륭한 조식이었습니다~~ 신경을 제법 쓰고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기분 좋게 투숙하고 갑니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걸어서 10분 안에 위치해 있고 주변이 IT관련 기업체가 많습니다. 대형마트,편의점,카페,다양한 식당 등 부족함 없이 편의시설이 포진해 있습니다. 호텔은 캐주얼한 분위기이며 직원분들이 언제나 친절합니다. 코로나영향으로 식당 등 이용에 제약이 있지만 1층에 스타벅스, deli 등이 있고 조식은 도시락으로 이용가능한데 맛있습니다. 이전보다 room rate이 낮아져 만족도도 높습니다. 그리고 침구 관리 잘 되어 있고 숙면에 최고일 만큼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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