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지방안내려가고 서울 1박2일 작은여행을 계획하다가 호텔방을 예약했습니다 그덕에 저녁 늦게까지 그래도 9시까지이지만 창덕궁,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창경궁야간개장, 쌈지길을 다 구경했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많은 호텔을다녀봤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네요!! 거기다 호텔방안이 넘 깨끗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검물안에 부대시설이 넘 많아서 편하게 식사하고 구경하고 이쁜물건도 사고!!~^-^ 시간이 짧은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아쉬었다는마음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아니었으면 아마 호텔방예약하기 힘들었겠어요!! 외국인들도 넘 관광하기 좋을정도로 근처에 가까운 구경거리가 다 모여있다는~~! 그리고 호텔방안에 세심하게 베려 해주는 느낌이 들정도로 잘되어 있고!! 5층 로비에 서비스공간이 있는데 아메리카노와 얼음, 물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호텔투숙객은 공짜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의자와 탁자는 막아놓고 테이크아웃만 해놓은상태 암튼 넘 좋았다는~~^-^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방안에 의자가 딱하나! 내가 다녔던 호텔방안에는 의자가 2개와 작은탁자가 있어 간식이나 뭐먹기 좋았는데.... 근데 옆에 긴 쇼파가 있긴한데 그앞에 바로 침대가 있어 옆으로 옮길수도 없어 자세잡기어려워 불편했음 암튼 그거말고는 다 좋았음~~^♡^
혼자 조용히 작업할 겸 독서를 즐기러 예약했었는데 뷰도 룸도 무척 쾌적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계사 방향/인사동 방향 양쪽으로 통로가 나있어 도보로도 이동이 무척 편리했어요. 안녕인사동 1층에도 음료식사가 가능한 프렌차이즈 가게가 있어서 저녁에 잠깐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오기도 좋았습니다. 추후에 인사동이나 북촌 쪽으로 여행을 즐기실 분들에게도 좋을 듯합니다.
대구에서 서울 방문할때는 항상 이용하는 쾌적하고 편리한 호텔 교통도 다른곳으로 이동 할때 편하고 시간 남을때는 주변 공연이나 쇼핑할곳도 많은 곳이라 추천 꾹
나인트리 호텔은 처음 이용해보는데 인사동 바로 앞에 있는 곳이라 위치가 정말 좋네요!! 시설도 지은지 얼마안되서 깨끗하구요. 물도 두 병 제공되고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코로나라 그런지 프론트 직원은 별로 없었지만 체크인할 때 친절했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다음번에 인사동 온다면 이곳으로 올 것 같네요. 친구들과도 함께 가보고 싶은데~코로나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동생가족과 친한언니 가족과 함께 투숙했는데 아이들이 있어 좁고 불편 했을거라 생각했는데 키즈룸이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 키즈룸에 어른들끼리 모여서 한잔했어요~너무 좋았네요~ 배달시키기 마땅치 않아룸서비스 주문했는데 가성비가 이렇게 좋은데는 처음봐요~ 알아보니 코로나 때문에 할인해서 파는거라고 하던데 암튼 와인에 안주까지 4만원이 안되더라구요 아직도 자매들끼리 다시가고싶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체크인부터 룸서비스 직원들까지 모두 친절해서 불편함 없이 투숙했었네요~ 감사합니다 또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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