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공간 활용과 로비에 밖에 테라스두인상깊었어요 잘쉬구 왔어요 저렴한가격에 행복한 하루였어요
명동거리가 바로 앞에있는것 까지가 딱 좋은데 방음 별로라서 중국인들 너무 시끄럽고요 외국인한테는 싹삭한테 내국인을 무시하는 분위기 입니다 ㅋㅋ 제가 한국인이지만 일본에 살아서 일본인 여친하고 같이 갔는데 방에 문제가 생겨서 (에어콘 제멋대로 움직이고 삑삑거려서 잠을 못잠) 해결 해달라고 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확인해봤는데 이상없다고만 하고 내가 처음에 15분에서 30분 정도는 지켜봐야 증상이 나올것 같다고 했는데 그냥 이상 없다고만 반복합니다 근데 제 여친이 어덯게 되었냐고 일본어로 저한테 물어보는 순간 "스미마셍!" 이러면서 룸을 체인지 하는게 좋겠다고 카운터에서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오셔서 말씀하시네요 외국인이시면 추천드리고 한국인이시면 정말 불친절하게 대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 싶이 중국인이 로비를 뛰어다니면서 날뛰던 뭐던 전혀 관리 안되어있고요 제가 직접 중국인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한뒤에야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뭐 중국인들 시끄러울수도 있고 방에 문제가 있는 실수가 있을수도 있는건 이해하는데 죄송하다고 한마디도 안하고 끝가지 발뻄하면서 문제없다고만 하는 태도는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명동 중심부에 있ㅇ처서 위치가 특히 좋고 셔틀버스가 서울역과 명동, 동대문에 가서 함께 구경하기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요.
위치가 좋고, 명동 쇼핑하고 맛있는 것 먹기에 좋아요. 셔틀버스가 많이는 아니지만 다녀서 좋고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명동 중심부에 있어서 매우 좋아요. 서비스도 괜찮고. 다만 방은 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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