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패밀리 호텔(을)를 찾고 있다면 라마다 서울 동대문(을)를 강추합니다.
N 서울 타워(2.1 km), 북촌 한옥마을(2.5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에 가까이 있는 Ramada Seoul Dongdaemun Hotel 숙박고객들은 서울에서 가장 잘 알려진 관광명소들을 손 쉽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은 투숙객들에게 제공되고, Ramada Seoul Dongdaemun Hotel 객실에는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지내시는 동안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가방 보관(을)를 포함한 부대시설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라마다 서울 동대문 투숙객들은 이 곳에서 제공하는 음식점도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게 요리(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진미식당, 콩두 또는 진고개(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인도 요리인 죠티인도레스토랑, 죠티 레스토랑 충무로점 또는 구르카 인도 레스토랑(을)를 추천합니다.
방문 시 호텔(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명동 쇼핑 거리(1.6 km), 인사동(1.8 km), 광장시장(0.5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들을 반드시 모두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라마다 서울 동대문 직원들을 여러분의 방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3시 체크인으로 예약하고 왔는데 거의 1시간 대기중이요 아직도 못들어가구 있어요ㅜㅜ 청소가 안됐다구... 친구들이랑 기분좋게 놀려고왔는데 너무하네요
한달예약하고 투숙중입니다 택배 제대로 못받은게 두번째 입니다 실수는이해합니다 실수한걸 알았으면 사과를하고 후 조치가 맞는거아닌가요? 좀전에 프론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자 두분 계셨고 택배가 왔다는 연락을 받고 프론트에 문의하였으나 대충 보더니 없다고 합니다 왔다고연락을받았는데다시한번확인해달라고했으나 일행이 가져간거 아니냐고 해서 그럴리가 없다니까 대꾸도 없고 그냥 프론트에는 없다 이겁니다 꾸역꾸역 올라와서 확인하고 프론트로 다시전화했는데 찾아본다고 끊더니 다시전화와서는 직원껄로 착각하고 따로 빼놨답니다 제대로 못받은게 두번째라고 확인좀 잘해달라니까 딴소리만 하시고 프론트에 와서 가져가라 합니다 사과 후 조치도 없습니다 걍 제가 객실로 올려달라고했더니 말끝나기도전에 큰소리로 네~ 하고 뚝 끊어버리고선 문앞에 놓고 노크하고 사라져버림 응대 그따구로 하지마세요 평소에도 로비 왔다갔다할때 인사도 없구요 어느날은 아침에 불났다고 울려서 자다가 놀래서 뛰쳐나갔는데 아무일도없었고 어떤얘기도 못들었습니다 프론트에 직접 물어봐도 모른다하고 에어컨에 문제가 있어서 문의드렸던 적이 있는데 오히려 뭘눌렀냐는 소리를 하질않나 프론트에서 너무 성의 없는거아닌가요? 계약할때부터 불친절하다 생각했는데 이런호텔 처음봤습니다
방음이 고시원인지 대회밖에 안했는데 새벽에 프론트에서 여러번 전화오더라구요 옆방에서 컴플레인 걸었다고 시끄럽게 떠들었으면 이해하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얘기해보니 옆방이 장기투숙이며 예민한분이라고 근데 왜 그런분 옆방을 줘서 대화도 못하고 새벽에 방을 바꿔야하는지 태어나서 이런 그지 같은 숙소는 처음 입니다 청소 상태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욕실에 먼가 머리카락과 피 같아보이는 빨간게 보이더군요 정말 소름돋는 숙소네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씻지도 않고 갑니다
위치, 시설, 방 크기(평균보다 훨씬 넓은 편), 서비스, 가격, 브랜드 네임밸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동대문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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