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4월에 너무 기분 좋은 투숙이어서 여기에 리뷰 남겻엇는데 재방문 리뷰는 3개월 이후에 가능하데서 삭제후 글남깁니다 이번엔 스위트룸이 궁금하여 예약후 방문햇습니다 체크인 줄에 15분정도 줄서서 1층에서 체크인 1층에서 방준비가 안되서 라운지로 올라가서 티먼저 마시고 기다리시라고 하셔서제가 친구가 와야해서 와서 같이 올라가고 싶어 체크인 먼저 하고 싶다고 말씀드렷는데 정규 체크인시간아니라 룸준비 안되엇다고 하셧어요 이때 시간이 2시 50분 얼마나 시간걸리냐 물엇더니 정비끝나려면 20분정도 걸린다고 정규 체크인 시간엔 룸정비가 끝나잇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방이 4개 뿐인 타입이라 어쩔수 없다고 하셔서 체크인 절차 없이 결국 먼저 올라가서 라운지로 들어간후 상황설명 드렷는데 순차적으로 안내 해주신다고 하신후 자리 안내해주셧어요. 친구오면 애프터눈티 달라고하면 주시는줄알고 다른 늦게온 테이블들 다 서빙되도 그냥 물마시고 있엇는데 30분만에 1인 애프터눈티 주시고... 3시 10분이면 정비끝나 체크인 하라고 하실줄 알고 기다렷는데 30분이 다되도 말씀이 없으셔서 직원분한테 이러이러하게 1층에서 줄서서 체크인햇는데 정비가 안되서 올라가서 기다리라고 하셧는데 근데 정비 시간이 지나도 말씀이 없으셔서 1층에서도 기다리고 혼자서 여기잇는거 불편하다 햇더니 너무죄송하다 2분만기다리시면 바로 도와 드리겟다 라고하시면서 다녀오시더니 바로오셔서 체크인 도와주신다고 3시 40분에 체크인 햇습니다 들어왓더니 와인이랑 치즈플레이팅 되잇길래 아 체크인 늦어져서 넣어 주신건가 햇는데 좀씻고 쉬다가 혹시나해서 프론트에 전화드려서 이거 와인이랑 치즈세팅되 잇는거 먹어도되는거냐 라고 여쭤봣더니 객실이 바껴서 다른분 거라고 가지러 올라오신다고... 근데 와인잔도 다가져가셔서 다시 전화드려서 와인잔도 다가져가셧다 와인잔 부탁 드렷는데 미니바에 잇다고 하셔서 없다고 하니 가져다 주셧어요. 2부타임 해피아워 이용하시면 사람 많을수 잇다고 하셔서 15분전 올라갓는데 이미 사람이 많더라구요 자리 맡은후 음식가지러 갓는데 음식 뜨는곳이 라운드형이라 줄이 없고 다들 그 주위로 둥글게 서계셔서 음식을 뜰수가 없엇습니다 중간으로 계속 사람이 들어오니 앞으로 못가서 직원분한테 줄은 어디서 부터 서는거냐 여쭤보려 하니 체크인도와주셧던 직원분께서 방은 마음에드시냐 아깐 너무 죄송하다 하셔서 여자 직원분 성함을 못봣는데 계속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 햇습니다 근데 따로 줄이 잇진 않다고 하셧어요 봉이라도 하나 세워두시거나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는게 좋아보였어요 중간에 계속 사람이 들어오니 음식 뜨는것도 불편하고 너무 혼잡햇습니다. 근데 음식 뜨려하는데 이미 음식 3개 4개는 아예 다떨어지고 채워지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 주말이라 이해는 하지만 평일과 너무 달라서 조금 당황햇어요 이것저것 조금 불편한 투숙이긴 햇지만 방자체는 너무 좋앗습니다. 뷰도 좋고 화장실도 너무 이뻣구요 근데 앞으로 주말 투숙은 피하게 될거 같습니다 결제분 앰배서더 포인트 적립이 안되어 방금 전화드려 여쭤봣더니 5월중순부터 우대권 사용시 결제금액 적립 안되게 바뀌셧다고 하시네요 체크인시에 적립은 이번호로 해주시면 된다고까지 말씀 드렷엇고 안된다는 예약문자에도 없엇고 체크인시 말씀도 없으셧는데 적립일 기준이라고 하십니다 참고하세요 이부분은 체크인시 말씀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래는 4월달 평일 방문 리뷰 입니다 목 금 평일투숙이라 너무 여유롭게 잘즐겻습니다 체크인시도 많은 기다림 없이 체크인 햇구요 남산뷰로 부탁드렷더니 확인후 변경해주셧습니다 주차도 주차장이 매우 넓어서 편하게 주차했고 객실도 새로 오픈하고 신경을 많이 쓴거같습니다 기본 이그젝 룸이라 크기는 작앗지만 알차게 구성되 잇엇고 룸 컨디션도 좋앗습니다 뷰도 지대가 높아서 아주 시원햇습니다 수영장도 아주 여유롭게 이용햇구 저는 수영복을 챙겨오지 않아 이용하진않앗는데 옷입고 방문햇는데 문열자마자 직원분이 구 경하러 오셧냐구 편하게 둘러보시라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눈 치안보고 구경했습니다 풀사이드바에서 핫도그와 맥주 두잔 세트가 23,000으로 가격도 좋고 맛있엇습니다 ipa? 추천해주셔서 마셧는데 상큼하고 좋앗습니다. 헬스장도 깨끗하고 쾌적햇으며 관리도 잘되어있엇고 라운지도 테이블간 거리도 여유롭고 음식도 좋앗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수압과 샤워기쪽 배수가 좀느립니다 샤워기로 할때는 잘내려갓으나 레인샤워 이용시 물이 찹니다 얼음같은것 부탁드려도 굉장히 빨리 가져다 주셧습니다. 조식도 테이블간 거리도 넓었고 에그베네딕트와 착즙주스 마라 탕이 잇어서 좋앗습니다. 나머지도 서울호텔중에 서비스 부대시설 식음 모두 가격대비 최상의 만족도엿습니다 호텔들을 다니면서 리뷰를 찾아보긴해도 호텔리뷰를 작성하는 건 처음인데 너무 만족하고 기분좋은 투숙이엇습니다. 여태 메리엇 계열만 다녔는데 이번 투숙을 계기로 아코르의 다른 호텔도 방문해보고 싶어졋습니다. 체크아웃도 김현우 님께서 도와주셧는데 아주 매끄럽게 응대해 주셔서 성함 남겨봅니다 곧 재방문 예정인데 두번째 투숙도 만족스럽길 기대합니다…
호텔 자체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방안도 쾌적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데이지님 너무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셨어요~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들어가서부터 직원분들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룸서비스로 얼음 추가 주문했을 때 들어오셧던 직원 분이 조심스럽게 들어와서 안내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곳도 좋았지만 그 osca 직원분 덕분에 좋은 저녁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ㄴ다
사전에 요청사항은 거의 들어지지 않는걸 보니 고객의 이야기는 그냥 무시하는듯 합니다. 체크인을 2시반부터 시작하여 로비에 몇시간동안 줄이 줄어들지 않는 정책은 무슨 짓인지 모르겠네요 서드파티로 얼마나 팔아댄건지 라운지 체크인도 안되고 애프터눈티는 본인들이 케파 이상으로 많이 받아서 사람들이 많은건데 마감시간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애프터눈티 퀄리티도 오픈초기와 비교하기 민망할정도로 퀄리티가 떨어졌네요 야외도 아닌 야외수영장은 5월부터 성수기라고 합니다. 가격도 주말 6만원이라니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드네요. 오픈 초기 6성급 드립치더니 노보텔보다 만족도 떨어집니다. 자각하고 뭐가 문제인지 회의같은것좀 하세요.
많은 호텔을 다녔는데 최고 친절하신 분들만 모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던 호텔이였습니다 객실도 남산뷰로 업 해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낮에도 밤에도 침대에 누워서 남산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실내 수영장만 이용했지만 불편한 점이 없었고요 오히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동안 잘 놀 수 있었습니다 새로 리모델링 해서 그런지 객실에 있는 큐알코드로 객실 커튼 조명 티비까지 다 개인 핸드폰으로 조정이 가능해서 편리하더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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