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패밀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서울신라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he Shilla Seoul Hotel 객실은 평면 TV, 미니바,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라호텔에서 지내시면 다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 음식점. 주차할 곳이 필요하세요? The Shilla Seoul Hotel에서는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이태원(2.6 km), 인사동(2.7 km)(와)과 같은 서울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서울신라호텔(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타파스(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미카사, 엘쁠라또 가로수길 또는 그랑씨엘 이태원점(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펍들인 YG 리퍼블릭, 빅가이즈랍스타 명동점 또는 사우스사이드팔러(을)를 추천합니다.
서울(은)는 남산 공원, 한강 공원, 서울숲(을)를 포함한 멋진 공원들로 알려져 있고, 서울신라호텔(으)로부터도 멀지 않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는 서울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코너 스위트룸으로 예약했고,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휴식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룸컨디션은 완벽했고, 애프터눈티, 파크뷰 조식, 룸서비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해피아워 등 호텔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식과 음료가 입에 잘맞았습니다. 특히, 제가 알러지가 있어서 뷔페같은 경우 걱정을 하는편인데 파크뷰 직원분이 먼저 알러지 여부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피해야 하는 음식들을 모두 손으로 메모지에 적어 가져와 주신 정성에 큰 감동을 얻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체크인할때, 직원분의 따듯함과 친절도 인상깊었습니다. 보통 사무적이거나 일적인 친절함 정도로 느껴져서 딱히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었지만, 이번 신라호텔의 경우 진심어린 따듯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몇년전 신라에서 룸컨디션 문제로 실수가 있었는데 매니저분이 올라와 정중히 양해를 구해주시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진심어린 도움을 주셨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역시 프론트, 컨시어지, 기타 시설, 식음료 모든 직원들의 친절함과 프로페셔널한 도움이 인상적으로 기억됩니다. 신념을 가지고 정성것 응대하시는 서비스 종사자 분들에게 존경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객실도 편안하였고 따로 조식 런치 디너를 이용하지않아도 익스클루시브패키지를 예약하면 라운지에서 언제든이 음식이나 차 디저트를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별로 좋은거를 모르겠음 직원 친절하다는거 동의 못함 실내수영장 직원이 상당히 고압적이며, 뭘 계속 가르치고 다그치려는 느낌이 강함 모든 숙박 경험이 수영장때문에 다 어그러짐 파크뷰 조식은 맛있음 조식만 맛있음
와이프생일과 여름휴가 못간것 겸 해서 금토일 2박3일로신라호텔 호캉스를 즐기기위해서 한달전에 야외수영장과 조식이 포함된 패밀리패키지를 신라호텔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했다. 1박에 90만원이 넘는 5성급호텔 치고도 가격이 비싼편이다. 그러나 기왕 좋게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서 예약했고. 투숙중 특별한 식사와 계획을 위해 아리아케 일식당도 예약하고 시내 공연과 신라호텔 주변 남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예약을 일찌감치 했다. 금요일 나는 회사일을 오전만 마치고 반차를 써서 집으로 향했고 아내는 돌아오는 월요일에 백내장수술이 있어서 병원절차상 pcr검사를 받고 왔고 아이도 학교 오전수업만 받고 조퇴하고 집으로 와서 모두 짐을 싸서 조금 늦게 들뜬 기분으로 신라호텔을 향했다. 조금 늦게도 출발했지만 분당에서 신라호텔까지 차가 너무 막혀서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려서 도착해서 저녁 6시가 넘었다. 발렛으로 차를 맡기고 체크인을 하려는데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체크인 직원은 코로나방역서약서 같은걸 써야됀다고 해서 아내와 나는 기록하고 싸인해서 제출하니까 체크인 직원은 pcr검사받은 아내의 체크항목을 보더니 음성판정기록을 가져와야 투숙이 가능 하단다. 오늘 호텔오기전에 검사했는데 내일 오후나 결과 나온다니 그러면 투숙이 안됀단다. 아내와 나는 코로나백신도 접종완결한 상태다. 그래서 나는 pcr검사받은 사람은 투숙에 가려진다는 말이나 고지를 예약시나 그후에 신라호텔측에서 나에게 준적이 아예 없는데 호텔에 짐싸들고 시간 잡아 온사람한테 이제와서 그런규정상 투숙이 안됀다하면 그냥 돌아가라는거냐 하니까. 아마 사전에 문자로 그런고지를 보냈을거라고 하면서 핸드폰을 보란다. 그래서 신라호텔서 온 문자,카톡,메일 다 봐도 그런 고지는 없었다. 직원에게 그런규정 내용을 고객들에 사전에 고지하는 문구라도 보여달라고 하니 당황스러운 펴정으로 메니저라는 사람을 데리고 왔다. 메니저는 나에게 pcr음성기록을 안가지고 오면 투숙이 안됀다며 똑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미리 고지를 안했어도 예약 약관이나 규정에 이런내용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 약관 보여달라고 하니 얼버무리면서 그냥 넘어가려했다. 나는 항의했다. 신라호텔이 만든 규정을 미리 고객에게 고지하지도 않고 투숙하려고 방문한 시점에 규정상 문제가됀다고 투숙이 안돼고 돌아가라는거는 신라호텔이 실수한거를 고객이 다 손해보라는거냐고 했다. 그랬더니 메니저가 하는 말은 그러면 투숙하고 내일 오후 pcr검사 결과 나올때까지 룸에서만 격리투숙을 하게 해주겠다고 한다. 우리가 코로나 확진자도 아니고. 외국에서 온거도 아니고. 하루밤에 90만원 내고 패키지로 사용할 수영장,조식도 활용못하고 자기돈 내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면 여길 왜온건가? 말도 안돼는 소리라고 했더니 그러면 투숙 안됀다고 돌아가란다. 주말지나서 월욜쯤에 고객응대팀이 사과전화가 갈수 있을거란다. 자기들이 미리 고지안한거는 잘못한거지만 규정은 규정이니 정상투숙은 안됀다는거다. 우리말고도 비슷한 케이스로 돌아간 고객들이 하루에 한둘씩 있단다. 그러면 더 더욱이 고지든 대응이든 분명히 해야돼는거 아니냐 했더니 아무 말없이 그냥 가만히 있는다. 결국 미안하다 말 한마디에 그냥 참고 가라는 소리였다. 우리는 체크인 리셉션에서 이런식으로 거의 8시넘어까지 답없는 이야기하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와이프생일이라 예약했던 저녁식사 레스토랑도 이러느라 못가고 저녁도 못먹고 집에 돌아왔다. 아이와 와이프 나는 분노수준의 불쾌함을 느끼고 생일과 2박3일 계획을 다 망쳤다. 시간들여서 예약하고 계획세우고 학교 조퇴하고 회사조퇴하고 우리잘못도 아닌 신라호텔 잘못으로 고스란히 시간과 계획 다망치고 매우 불쾌했다. 차라리 신라호텔 예약 안했으면 안생겼을 일이다. 우리가족은 불쾌감과 망쳐버린 시간,계획 등 아무런 보상도 받을데가 없다.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면 됀다고 생각하는것과 자신들의 운영미스나 실수라고 인정하면서도 약관에 있다는둥 미리 고지를 보냈다는 둥 거짓말을 하는것. 격리투숙이라도 할려면 하라는걸 특별히 봐준다는식으로 고객에게 말하는 태도는 아예 기본이 안돼어 있는 동네모텔 수준인거 같다. 신라호텔이 무슨 고객 워에 갑으로 존재하는줄 아는 모양이다. 신라호텔 불매운동 하고 싶을정도로 분노감이 많이 든다. 여러분들 시설이나 규모를 떠나서 이런 고객대응의 기본도 안돼어있고 거짓말을 앞에서 하는 이런 호텔은 이용하지 마세요.…
올때마다 아이들과의 같이 방문해서 코리안 스위트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객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물과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어반아일랜드 패밀리 카바나 이용 할때도 라이프 가드분들이 아이들 물놀이 할때 꼼꼼히 살펴 주시고, 아이들이 물 먹을때 컵이 없는걸 보시고 얼음컵과 컵도 먼저 챙겨 주셨습니다. 더위와 코로나 때문에 망설였던 휴가인데 오랜전 부터 아이들과 약속한 터라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방문 했으나 모든 직원분들이 방역이나 안전을 꼼꼼히 챙겨 주시고 있음을 느끼고 편안하게 남은 일정 보내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분들 노고에 감사 드리며 저희 또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안전하게 쉬다 가겠습니다 :)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