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로맨틱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더 플라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청계천(0.8 km), 창덕궁(2.0 km)(와)과 같은 명소들로 인해 더 플라자(은)는 서울 방문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은 투숙객들에게 제공되고, 더 플라자 객실에는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지내시는 동안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포함한 부대시설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더 플라자 투숙객들은 이 곳에서 제공하는 수영장, 아침식사도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서울에는 이탈리아 요리(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브레라, 보칼리노, Parmi Italiano(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은)는 또한 인기 폭포들인 용마폭포공원(이)가 자리하고 있는 곳이며 The Plaza Hotel(으)로부터 멀지 않습니다.
더 플라자(은)는 여러분의 서울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빛바랜 지는 호텔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던 곳이 었고 위치는 탁월한 곳 입니다!! 전에는 식음 퀄리티도 훌륭했으면 좋은 식자재와 훌륭한 서비스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로나 시국때 수십번 방문 하였지만 올때마다 서비스가 떨어지는게 정이 떨어집니다!!! 항상 스윗룸만 투숙하고 세븐스퀘어,클럽라운지,도원,블랑제리 등 이용하고 하지만 그나마 사우나만 그럭저럭이고 나머진 너무 별로입니다~~ 써드파티등에 박리다매에 저렴하게 풀더니 시장통이 되어서 더 열악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멤버십 대우도 너무 하기 싫어하시고 실망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이니만큼 방이 정말 좁아요. 다만 내부는 새로이 인테리어를 해서 깔끔하고 모던합니다. 직원들이 우수해요. 하드웨어의 아쉬운 부분을 다 소프트웨어로 채우는 느낌. 라운지에 아이는 못들어갑니다. 디너뿐 아니라 스낵시간에도 데리고 갈 수 없어요. 이 부분이 너무나 아쉬웠어요.
안녕하세요. 나는 어머니와 함께 플라자 호텔에 투숙했었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투숙을 하시게 되었었다. 그날 매니져인 Lydia가 방을 업그레이드 해줬고, 그녀가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주었다. 그래서, 나의 어머니의 기분이 너무 좋았었다. 나는 Lydia에게 감사한다.
이번에 호텔 사정상 사우나 및 수영장 등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클럽라운지의 Lily님께서 그 특유의 친화력으로 내내 친구가 되어주셔서 아쉬움을 잊을 수 있었어요 Lily님은 밝고 명랑하셔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제가 무얼 좋아하는지 오랜만에 가도 척척 기억하셔서 정말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 제가 더플라자에 또 가고 싶은 이유가 바로 Lily님이랑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싹 친절한 직원분들이랍니다 곧 또 뵈요~^^
코너스위트에 투숙하였는데 방이 생각보단 작고 호불호가 갈리는 동선에 인테리어등 입니다. 조식과 라운지등은 단품위주 제공인데 해피아워는 코스로 음식을 조금씩만 주고 간단한거 주문하면 30분씩 걸리기도 합니다!! 먼저 온 사람과 한참뒤에 온 사람과의 음식 순서도 꼬이고 누구는 주고 누구는 말해도 음식이 안나오고 엉망인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물론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나 전반적인 운영이 전에 비해 미숙하고 두서가 없는 모양입니다!! 해피아워등도 단풍 도시락 훌륭하게 한상차림에 주류등 서비스가 나을것 같은데 굳이 코스요리로 하니 서로 복잡고 음식 순서등에 누락등이 있습니다. 위치야 시창 맞은편이니 훌륭하고 모든 시설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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