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화재가 나서 급하게 근처 여의도 켄싱턴 호텔로 1박 하게 되었는데, 금액도 저렴하고 객실 내부도 깔끔하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룸 온니 사용했는데 미니바도 있고, 침구류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특히 프런트 및 주차 직원들의 친절함에 재 방문 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비즈니스로 서울 방문했을 때 자주 이용합니다. 이번에도 또 방문했는데, 역시나 좋네요. 코로나때문에 제한되는게 많아서 얼른 정상화 되어 식당도 다 이용해보고 싶어요. 이번엔 미술품 전시(?)도 생겨서 짬 나는 시간 구경하기 너무 좋았어요
아내랑 같이 휴식차 왔는데 14층 라운지에서 힐링하다 가요. 라운지 포함 가격이 가성비가 너무 좋음 칵테일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레시피, 재료도 준비되어 있어서 칵테일 선물로 아내에게 점수 땄습니다.
여의도 출장으로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 가성비 있는 가격에 호텔스러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서 만족도 높은 호텔입니다.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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