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트립어드바이저에 지불하는 금액이 표시된 가격 순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객실 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객실 1개의 요금이며, 시설에서 제공하는 숙박 규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 및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전체 보기
모든 사진 보기 (115)115
여행자 사진 (83)
객실 및 스위트 (28)
식사 (7)
트립어드바이저에 지불하는 금액이 표시된 가격 순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객실 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도미토리라지만 캡슐룸이라 찾아간 곳. 무료 제공 되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 수건을 준비해 가야 함. 물론 2천원이면 빌릴 수 있음. 샴푸, 린스도 1회용 파우치 2,000원이면 살 수 있음. 결국 이거 다 하면 3만원 쉽게 넘어감. 도미토리 손님이니 그렇다 치고요... 그런데 쓸 수 있는 세면대가 하나 밖에 없는 건 너무 심하다. 여자 화장실에 명목상 세면대 하나가 있지만 넘 작아 손씻기도 어려운 모양만 세면대. 남년 공용 화장실에 일반 사이즈 세면대가 하나 있음.. 음.. 여기서 이빨이라도 닦으려면 남자여자 구분없이 화장실에서 일보는 소리 들으며 닦아야 함. 그게 싫으면 옷 다 벗고 샤워 꼭지 아래 서야 함. 동남아 쪽에 사이트를 열었는지 외국인이 많음. 그들은 한번오고 말 것이라 불만이 없으려나..?
더보기
숙박 날짜: 2016년 4월
객실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객실 팁:도미토리 이용자에게 지급되는 건 아무것도 없음. 호스텔에서 파는 건 비싼편. 그래서 안국역 다이소 이용자가 많음
객실 팁 더 보기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