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서울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서울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서울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라마다 서울 호텔(은)는 선릉과 정릉(0.2 km), 강남스타일 말춤 동상(0.5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마다 서울 호텔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룸서비스,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피트니스 센터, 음식점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Seoul Ramada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서울에는 스테이크하우스(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Wooga, 사랑의고기, 텍사스 데 브라질(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지내면 인기 자연사 박물관인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산악박물관, 암사동선사주거지 원시생활전시관(와)과 같은 서울 관광명소를 만나보기 쉽습니다.
라마다 서울 호텔(은)는 서울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비지니스차 3박했습니다. 9호선 선정릉역 바로 앞에 있어서. 김포공항에서 급행 지하철 타고 가기 편리했어요 복도가 어둡고 전반적 시설은 오래된편이지만, 강남권에서 모텔급 호텔 아닌 이상. 브랜드 호텔에. 이런 저렴한 가격은 없더라고요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칫솔치약은 일회용 규제 때문에 별도 챙겨가셔야 해요. 정부 규제라고는 하지만. 어떤 호텔은 주는곳도 많아, 기본적 어메니티인 칫솔치약은. 제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삼퓨 바디로션 같은 어메니티는 조금 약한편이였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약국 . 일층. 투썸. 건너편 스타벅스, 맥도날드도 있어 좋습니다
전자키를 사흘에 걸쳐서 6개를 받았는데 4개는 작동을 안하고 2개만 정상 이었습니다..매번 카드를 받아 10층에 가서 키를 넣으면 작동을 하지 않았어요.프론트에 다시 내려가서 새 키를 받아야하니 무척 불평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9호선과 분당선이 교차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9호선은 급행이 있어서 만약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바로 갈 수 있어서 정말 편할것 같았어요. 저는 인천공항을 이용했는데, 호텔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왔다 갔다 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조금 안타까운 점이 있었다면 저희가 많이 늦은 시간에 도착을 했는데 저희 앞에 일본인 손님이 있었어요. 호텔직원분이 영어가 조금 서툰감이 있었는데 확실히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듯 했어요. 손님은 이유를 몰라 어쩔줄을 모르고 직원은 그걸 제대로 설명을 못해서 답답해하고…결국은 직원이 답답했는지 큰소리로 손님을 가르치듯이 말을 하는게, 뒤에서 보는 입장에서 조금 무안했습니다. 이것 빼고는 다 무난했어요.
데일리 호텔예약사이트로 예약한 강남에 위치한 호텔.. 리모델링중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어수선해보였내요. 그러나 객실 내부는 장정돈되어 있으며, 큰 불편없이 지낼수 있었읍니다. 강남에서 가격과 위치는 괜찮은 것 같읍니다. 다른 시설에 대해선 경험하질 못해 아쉽내요.
친구와 1박2일로 라마다호텔을 이용하였는데 이그제큐티브 더블객실로 이용을 하였고 상층이라 조용하였습니다 . 객실도 뷰가 괜찮았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샤워부스가 물이 너무 잘튀어 바닥에 물이 다 튄다는점이 아쉬웠었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가격대비에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거진 끝나기전 1시간에 내려와서 그런지 기물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물도 2개만 무료다 보니 다먹고 사먹을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1박하기엔 so so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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