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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기 한옥게스트하우스 토다기 한옥 전통 가옥은 방 3, 화장실 2 (달님방 전용 화장실 1, 별님방 햇님방의 공용 화장실 1), 부엌 1,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료 제공: 아침식사, 인터넷,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수건, 비누, 샴푸햇님방: 최대 인원: 2 화장실: 별님방과 함께 쓰는 공용화장실 침구류: 이불 햇님방의 장점: 아름답고 럭셔리한 방문달님방: 최대 인원 : 2 화장실 : 전용 화장실 1 침구류: 이불 / 침대 2 달님방의 장점: 아름다운 방문, 달님방의 거울로 보이는 토다기 게스트하우스의 정원별님방: 최대 인원 : 2 화장실: 햇님방과 함께 이용하는 공용화장실 1 침구류: 이불 / 침대 1 부엌: 토다기 한옥 전체 렌트 시 이용 가능# 위치와 교통편: 중앙고등학교 옆 위치/ 교통편: 안국역(전철 3호선), 공항 리무진 버스 (승하차역) 토다기 한옥 게스트하우스는 드라마 ‘겨울 연가’의 배경이었던 중앙고등학교 옆에 있습니다.근처에는 경복궁, 창덕궁, 청와대, 삼청동, 인사동이 있어 도보로 이동하시면서 한국 특유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토다기 한옥스테이는 평온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토다기에서의 가족 모임, 파티와 같은 친구 모임, 회사 동료 모임등을 환영합니다. 토다기 한옥스테이는 비즈니스 여행을 하시는 분들께도 위치, 교통, 시설, 문화면 등에서 좋습니다. 토다기에 머무르시면서 안락함과 동시에 한국 전통 가옥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각 방과 화장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토다기 한옥 게스트하우스는 모든 계절에 토다기 한옥스테이 특유의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지닙니다. 특히 집이 밝으며 겨울에도 햇볕이 토다기 한옥스테이를 따뜻하게 비춰줍니다. 럭셔리한 한국 전통 스타일의 방문들은 일년 내내 토다기 한옥스테이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드릴 것입니다. 인터넷과 에어컨도 제공됩니다. 토다기 한옥 게스트 하우스는 방문하시는 모든 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변 쇼핑: 명동, 남대문, 동대문 등 #주변 관광: 광화문, 시청, 경복궁, 창덕궁, 종로, 종각, 명동, 충무로, 삼청동, 삼청공원, 인사동, 청와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북촌한옥마을 등
Todaki refers to how a mom will gently care for her child. As the name suggests, we were well cared by Hadoo. He is very warm, helpful, responsive and provided suggestions to aid us in getting around. This includes arranging transport (payment required) to pick us up from Incheon airport.
On first impression, I was pleasantly surprised that the facilities provided by him are on par with that of a hotel’s. Note that beds are narrow in width but lengthwise long. Futons are provided.
I appreciated how Todaki is kept spick and span. Todaki is also tastefully furnished and provides a traditional quaint ambience (note: I visited 2 friends who occupied another hanok nearby Todaki and their room was smaller and bare). I will recommend this cosy hanok for 5-6 guests (do remember to keep the house clean to respect Todaki and the next occupier). Importantly, his breakfasts were nourishing! ^^ I look forward to trying out his new menu next time.
Comparing to crowded areas like Myeongdong and Hongdae, I prefer this quieter neighbourhood. Other plus points include its convenient location being 10-15 mins away from Anguk station. It is located by the road hence easier to find for backpackers. There are many cool activities that one can do here – stroll along the quirky lanes filled with local designers’ art and crafts, go for Bukchon Hanok/Insadong trail, lunch at various cafes, visit the Blue House and tour Gyeongbokgung Palace. Overall, I will recommend one to stay here for at least 3-4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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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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