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은)는 럭셔리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서울(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피트니스 센터, 아침식사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서울 방문 시 인기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홍익대학교(0.2 km), 신촌(1.4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추천합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해산물 인 진미식당, 아현동간장게장, 빅가이즈 씨푸드 홍대점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은)는 창덕궁,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덕수궁(을)를 포함한 멋진 건축물들로 알려져 있고,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으)로부터도 멀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과 손길이 닿은 아트적인 호텔. 인테리어 요소요소 모든게 아티클하고 감각적이였다. 지역에 유명한 커피가 룸에서 드립백으로 제공되고, 가운이나 사소한 소품들도 트렌디 하다. 공간이 이쁘고 젋은 감각의 호텔. 에이스호텔의 인상을 받았다.
고층뷰를 좋아해서 예약할 때부터 고층 요청했었는데 메모는 남겨두겠지만 아무래도 당일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 같다고 안내 들었습니다~ 당일 숙박하러 가서 문의하니 오후 3시부터 체크인 시작이었으나 전날 풀북이어서 4~5시는 넘어야 고층 방이 준비될 것 같다고 하여 친구들과 음식 포장, 쇼핑 등을 하면서 우선 대기해보기로 결정했고, 4시 20분경 방이 배정되어서 생각보다 늦지 않게 호캉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과정에서 문의할 때 윤지원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요청사항도 신경써주셔서 기다리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방도 넓은 편이고, 3인이 갔지만 한 방에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해서 친구들끼리 파티하기도 좋고ㅎㅎ 주변 인프라도 좋으면서 디자인적으로도 잘 꾸며놓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층의 경우에는 뷰도 괜찮았습니다~
체크인 부터 직원들의 사무적이고 불친절한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룸온니 호텔입니다.. 수영장,사우나, 라운지등등 없으니깐요... 요금과 호텔급에 비해선 너무나 할게 없습니다.. 라운지가 없기에 저녁도 나가서 유명한 일식집 갔는데 거기도 별로;;;; 조식은 너무 무성의하게 대충주는 단품입니다;;; 체크아웃 할때도 고객 쳐다도 안보고 키만 뺏고 가라는 손짓만..... 두번다시 올일 없을듯 합니다....
봄이.가기전에 반려견과 어디를 가볼수 있을까 검색하다 발견한 호텔인데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매리어트 계열로 방역이나 위생 걱정없겠다싶어 즉흥적으로 바로 예약 했어요. 좀 일찍도착했는데 바로 입실 도와주시고 로비에서 직원분들이 모두 우리 아가들을 예뻐래주셔서 강아지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다른 분들이 계실까,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던게 싹 사라졌어요. 객실에는 강아지사료와 깔끔한 배변패드, 강아지밥, 물그릇이.완벽히 구비되어있어 제가 챙겨간거 꺼내지도 않았어요. 방도 너무 예쁘고 투숙중에 여러가지 요구사항도 게스트서비스에서 친절하게 다 도와주셨구요. 떠나는날 1층에서 우리 강아지들이랑 사진도 찍어주고 이름도 기억해서 손편지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애나벨님😍 요즘같이 어디 떠나기 어렵고 반려견 동반은 더더욱 힘든때에 저도 힐링 애기들도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6월에 또 방문하려 바로 예약 또 했어요!!!!
우선 서울 호텔중 4인 투숙이 가능한 호텔은 라이즈가 유일 하지 않나 싶습니다 30년지기 친구들끼리 파티라 어색하지 않을까 했는데 호텔 입구에서 부터 알아보시고 응대해주신 에나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텔내 직원분들이 대부분 젊은 스텝들이었고 이렇게 친절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반갑게 응대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그 마음 변치 마시고 훌륭하고 멋진 호텔리어로 성장 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4인이 파티 하기에 좁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충분한 공간에 시설도 깔끔 후드달린 로브도 세상 편하고 인원수대로 타올과 슬리퍼도 준비 해주셨어요 코로나로 조식은 한상 차림으로 나왔고 고층으로 배정받아 뷰가 뷰가 맑은 가을 하늘을 침대에서 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으로 이번 추석때 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파티하기 최적의 호텔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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