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층 인데도 뷰가 일품이라 점수 후하게 줌 시설은 괜찮습니다 중후한 분위기 임다 콘센트가 망가진줄 알았더니 등을 키실때 전화기 옆에 까만 마스터박스 키시고 사용하심 콘센트 쓸 수 있습니다 호텔 나와 메르세데스벤츠 매장 근처 청국장,제육볶음 맛집과 중국맛집 스시 맛집까지 대박 다시 올 의향 있어요 알려지지 않은 식당들이 있어요 -대박
일단 차 갖고 가시는분들 지하1층 주차장 공간이 그리 많치 않아 만차시 기계식 주차. 굉장히 불친절하고 차가운 말투의 40대정도 된 주차장직원분! 차량 어떻게 어떻게 하세요! 명령식 말투 ㅋㅋㅋ(본인이 직접 기계식 주차에 셀프해야 함) 그냥 좋게 넘어가고 프론트에서 체크인 하려고 하는데 아무도 없네요 ㅠㅜ 3분 정도 지난 후 양복 상의 단추 다 풀고 나타난 직원분 ㅋㅋㅋ 신속하게 체크인 하고 키 받고 객실 입장. 여기 호텔은 한강뷰는 끝내줍니다.! 후기 보니 뭐 낡다 뭐다 하는데 다 가성비로 생각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위치 적인 면이나 뷰에 있어서는 두말 할 것 없이 훌륭하다. 가성비 좋은 호텔은 분명하나 객실에 들어섰을때 쾌쾌한 냄새가 너무 심하고, 카펫의 상태도 너무 오래되 보여서 청결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객실은 큰 편이나,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한번 필요할 듯하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는 염창동인데, 지하철역에서도 멀고 차로 움직이는게 편합니다. 리셉션에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방은 거의 모든 전망이 한강이 보여서 나쁘지 않습니다. 방이나 시설은 좀 낡았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요. 청소 상태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낡았지만 깔끔했어요. 다만 좀 추워요. 히터를 틀어서 온도를 30도에 맞춰놨는데도, 따뜻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잘 때 옆 침대에 있는 이불까지 끌어와서 2개 덮고 잤어요. 그리고 욕실엔 따뜻한 바람이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춥고요. 그 부분외에는 특별히 아쉬운 부분은 없었어요. 주차는 가능하고, 투숙객은 무료입니다. 조식은 크게 먹을건 없고, 딱 기본적인것만 있어요. 이번에 자몽이 맛있어서, 자몽 많이 먹었고, 단감도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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