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한편이고,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하여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조용합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주변에 호텔들이 많아 레스토랑들도 많음 1층 로비에 환전도 가능하고 편의점도 있어 여행객들에겐 꽤 괜찮은 선택
여기에서 4박을 했고 불만점은 없었다. 방은 깨끗했고, 난방도 잘 되었으며, 위치도 편리했다. 택시를 잡거나 이곳으로 타고 오는 데도 문제가 없었다. (만약 택시 기사가 익숙치 않다면 리츠 칼튼이라고 말해도 된다, 바로 길 건너다) 호텔 바로 아래에는 편의점이 있고, 걸어서 5분 내에 음식점이 많다. 조식 옵션은 호텔 레스토랑으로 제한적이지만 딱히 큰 문제는 없어었으며, 아침 식사는 좋았다. 가장 중요한 것. 저희 위해 서비스 및 유연성을 확장해야 할 때에 마지막 순간에 나는 마지막 날에 예상치 못한 취소 작업 상황. 이 저렴한 숙박을 찾는다면, 강남에서.
강남레지던스에서 10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1. 청소상태가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바닥에서 시커먼 먼지가루가 나올정도여서 처음엔 경악했습니다. 제가 물티슈로 일일이 닦았을 정도입니다. 바닥청소는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2. 방음에 문제가 많습니다. 가급적 스트리트 반대쪽으로 방을 잡는게 좋습니다. 처음에 일주일동안 스트리트쪽에 있었는데 차량소음이 상당합니다. 문을 닫아도 소음상태가 심합니다. 그 후 3일은 반대쪽으로 옮겼는데 매우 조용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엔 옆방 사람의 전화통화 웃는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들려서 또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음에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3. 프런트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합니다만, 청소하시는 분들의 매너가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청소한다고 아침일찍 부터 벨을 누르지를 않나, 엘레베이터에서도 메너가 좀 상당히 좋지 못하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분들에 대한 교육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4. 위치도 강남역에서는 도보로 다소 떨어져 있어서 좀 불편합니다. 어중간한 위치. 5. 각 층마다 복도에 베란다같은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자주 피웁니다. 금연층임에도 불구하고 복도에 담배냄새가 자욱한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참 당황스럽더군요. 전체적으로 3성급정도의 숙소이며 가성비 역시 좋지 못합니다. 대체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에 아기때문에 금연실로 했엇는데 잊지않고 알아서 금연실로 배정햇다는 프론트에서 감동^^ 근데 놀란사실이 아기침대도 있었다는점 ㅡㅡ 근데이미 대여 중이어서 빌리진 못햇어요 1월에 비해 금액은 조금 비싸졋지만 역시나 아직까진 가성비는 최고 레스토랑도 새로 생긴다고 하고 하여간 갈때마다 뭔가가 생기는건 좋으나 금액은 이제 요기까지만 올려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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