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역에 출장차 숙박하였는데, 위치는 오류역 3번출구 나와서 큰길로 나오면 오른쪽에 크게 보입니다. 역과 가깝더군요... 음.. 프런트는 한국스타일입니다. 곳곳에 자개가 엄청 많네요.. 외국인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화장실 문짝도 자개.. 역시 호텔에는 그런 아이덴티티가 있어야죠 ㅋ 컨셉이 확실하더라구요 카페에도 자개가 많아서 어린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신.구의 조화랄까? 아! 그리고 제가 꼭 언급하고 싶었던건! 프런트직원들이 너무 너무 (강조) 친절했습니다!! 오류동은 처음이라 맛집,은행,약국 등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심지어 호텔앞까지 나와서 설명해주시더라고요~ 특1급호텔에서도 이렇게까진 안해줬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제가 명찰에 이름을 기억할정도 였습니다. "문정환" 프런트 근무직원분 고마워요~! 객실은 카페트가 아니라 온돌인데, 방 온도를 올리니깐 방바닥이 뜨뜻합니다, 계속 뜨뜻해요 전 등허리 지지는걸 좋아해서 테이블치우고 바닥에서 잤네요 아주 푹 잘 잤습니다. 조식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구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대만족 하고 갑니다. 4월,6월에 다시 올 생각입니다. 오류동 맛집 좀 많이 찾아놔야겠네요
근처 볼일있어서 친구랑 같이 묵었었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객실 청소해주시는 메이드(?) 분들도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주시고 뭔가 서비스질이 높은 호텔 같았습니다. 다음엔 근처에 볼일이 없더라도 호캉스겸 재방문 해보고싶습니다.
지난 주 볼일이 있어 급하게 예약하고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역과 가까운 거리였으며, 프론트 직원분들이 빠르고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셨습니다! 급하게 묵게 되어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지 못했는데, 카카오 어매니티 제공 이벤트가 있어서 칫솔 치약 샤워캡 등을 받아서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객실 내부도 넓었고 온돌바닥이라 뜨끈뜨끈 했습니다. 단체 관광객이 많긴 했지만 다음에 오류동에 올 일이 생기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오늘 하루는 편하게 지낼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는 카운터에 있는 김민석 직원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으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며 고민도 안하고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고급스럽게 배치가 되어있는 자게장을 보고 몇년간 못찾아갔던 고향집이 떠오르며 깊은향수를 느끼며 편히 잘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객실 내부가 조금만 더 청결했으면 좋았겠다는거 그거 하나빼곤 정말 좋은 곳이며 다른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되서 1시쯤 도착했어요! 사전에 전화로 문의했을때 추가비용 있다고 했었는데 무료로 일찍 체크인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 완전 친절하세요 👍👍👍 펜트하우스 예약하고 싶었는데 제가 원하는 날짜에는 예약이 다찼더라구요 ㅠㅠ 다음에 꼭 투숙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자주 올거같아요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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