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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한
평균
더 비싼
소개
3.5
서울의 522개 호텔 중 #162개
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르와지르 호텔 서울 명동은 서울 도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6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철 명동역(4호선) 5번 출구와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 현대적인 호텔은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구내 레스토랑 및 비즈니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르와지르 호텔 서울 명동의 각 객실에는 옷장, 업무용 책상, 미니냉장고, 평면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 시설이 모두 구비되어 이으며, 세면도구와 슬리퍼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명동역 앞에 있어 최고의 위치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호텔 입구를 나서면 유명한 명동 거리까지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수많은 레스토랑들이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즐비해 있습니다. 서울을 상징하는 N 서울 타워는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역은 호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김포공항은 차로 40분, 인천공항은 차로 60분 거리에 있습니다.
최악입니다. The worst hotel ever. 외국인 친구가 일정이 변경되어 2일 전 예약 취소하려고 전화했더니, 가관이네요. 홈페이지는 하루 전 무료 취소가능 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받는 직원마다 말이 계속 바뀌면서 취소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받은 여자는 2-3일 전에는 취소가 되니 해준다고 하다가 결제 완료되었던 예약이라고 하니 그러면 환불이 안된다고 하고, 두번째 여자(엄청 불친절함)는 결제이야기 쏙 들어가고 3일 전에는 되는데 지금 2일 전이라 안 된다고 그러고, 마지막에 너무 이상해서 다시 전화하니 남자가 받길래 제가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보니 하루 전 무료 취소 가능이라고 되어 있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홈페이지는 다른 업체에 외주를 줘서 거기 써있는건 자기네 방침과 다르다고. 자기네 방침은 무조건 3일 전에 무료 취소라고 헛소리를 하네요. 제가 살다 살다 여기저기 여행다녀봤지만 이렇게 황당한 말로 취소를 안 해주려는 호텔은 또 처음보고..외국인 친구에게 너무 망신스럽고 억울해서 이렇게 평생 안남기는 리뷰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더 황당한거는 그 직원들 태도에요. 프론트 직원이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 것인데, 온갖 변명을 늘어놓고 매우 불친절한 태도로 응대해요. 제 말은 시작도 하기 전에 자기들 그 호텔 홈페이지 외주 줘서 모른다는 식의 어이없는 말을 내뱉고는 중간에 전화를 그냥 끊어요... 프론트 남자분만 이렇게 끊는거 아니고, 두번째 여자도 이렇게 끊더니..아주 상습같아요. 호텔 홈페이지에 애초에 제대로 취소 환불 규정 명시된 것도 아니고, 룸 타입 클릭하면 "하루 전 무료 취소 가능"이라고 해놓고는 자기들은 모른다. 아니다 식의 태도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다시 예약 담당자랑 통화해서 겨우 취소 받긴했는데요, 이 호텔 정말 최악입니다. 리뷰들 보니 이미 호텔 상태부터, 직원들 태도 문제 많네요. 한국에 기분 좋게 놀러온 외국인들, 이런 호텔만나서 한국 이미지 나빠지는게 속상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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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2년 11월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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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깔끔한 객실에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 프론트가 3층인게 좀 귀찮지만 그리 힘들지는 않다. 1층 편의점이 12시면 닫고, 주변 편의점 가려면 거리가 좀 있다. 명동역 통해서 서울 다른 지역가기도 좋고 서울역에서 KTX나 도심공항이용, 공항철도 이용하기도 좋고, 바로 앞에 공항버스도 내리니 여러모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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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9월
가격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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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y take shuttle bus 6015 from incheon airport to myeongdong station. The nearest bus stop to Loisir hotel is infront of sejong hotel and skytree hotel 3.
The same bus station going to the incheon airport from Loisir Hotel.
You may also ask the front desk of the hotel for the schedule of buses.
You can take limousine bus number 6015 from airport to Myeongdong subway exit gate 7. Price about 10000 won. 2 minutes walk to Loisir Hotel on the same traffics direction.
The front desk staff can help you book your transport to Jeju or Busan. They called and booked a few tours for us even though it was last minute. There is a rack of leaflets for various tours by the front desk.
"룸은 무척 평범 하였고 가구나 내부 인테리어가 특색이 없었으며 욕실은 정말로 좁았습니다. 차라리 엄청 작은 욕조대신 샤워부스를 설치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어메니티는 샤워젤, 샴퓨 정도였고 바디로션이나 치약,치솔은 구비되어있지 않습니다. 객실이 좀 춥다는 후기가 있었으나 저는 춥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관광 후 잠자는 정도의 호텔로 적당한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