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서울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 호텔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을)를 강추합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포함한 호텔(이)가 제공하는 부대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투숙객들은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을)를 투숙기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님들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 지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이태원(2.0 km), N 서울 타워(2.3 km)(와)과 같은 서울의 최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 (을)를 좋아한다면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근처에 편리하게도 진미식당, 토다이 명동점, 아현동간장게장(이)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서울상상나라, 국립서울과학관, 디지털파빌리온(와)과 같은 과학 박물관들(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울(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호텔 시설과 객실의 관리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침대도 사치품은 아니지만 편하게 자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침대는 딱 더블 침대 크기고, 퀸 크기가 아니라서 넉넉하지 않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서 서울역(국철, 공항철도, 1호선, 4호선)에서 지하통로로 걸어서 매우 가깝고, 호텔 바로 앞에 간선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빌딩내에 편의점과 제과점도 있어서 간식거리를 구하기도 쉽습니다. 건물 뒤쪽의 후암동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식사를 파는 동네 식당들도 여럿 있습니다. 이 호텔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중에는 객실이 작다는 점이 있습니다. 객실마다 구성이 다른데, 어떤 객실은 사무를 볼 만한 크기의 책상이 없고 2인용 테이블만 있습니다. 방 크기가 작아서 수트케이스 대형 1개를 펼쳐놓기에 공간이 빠듯합니다. 수트케이스 대형 2개, 소형 2개 가지고 갔는데, 방 안에 세워놓으면 돌아다닐 공간이 비좁아집니다. 옷장도 깔끔하지만 작은 편이고, 화장실의 싱크 옆 공간도 매우 좁어서 2명분 화장품을 놓기에 턱없이 좁습니다. 우리는 일부 화장품은 변기 물탱크 위에 올려놓아야 했습니다. 우리의 더블 침대 방은 그나마 좀 사정이 나았고, 아이들이 사용한 트윈 침대 방은 더욱 비좁았습니다. 매 층의 1호실은 남산과 한강을 조금 볼 수 있는 전망이 있는데, 평면도에서 확인해보면 이 방은 평수가 조금 큽니다. 객실 냉장고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냉동칸은 없는 냉장고입니다. 음료에 최적화된 크기라서 테이크아웃 식사 용기를 평평하게 넣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는 냉장고 문에 있는 음료수 선반을 빼내고서야 겨우 테이크아웃 용기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 앞에 있는 서울역에 통근 전철이 약 5분 간격으로 통과하고, 그 때 쇠바퀴 소음이 많이 들립니다. 그리고 호텔앞 큰길에는 오후 늦게부터 소음기를 개조한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옆 빌딩에 울려서 크게 들립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레저용 오토바이들이 요란하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우리는 여행기간동안 3개 방을 이용했었고 21층, 25층, 27층 그리고 방향은 서울역쪽과 남산쪽이었는데, 실내 소음은 기차가 지나가지 않을 때 에어콘을 켠 상태에서 29db~33dB(극히 조용), 기차가 통과할 때 38dB,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41dB~43dB정도로서, 뚜렷하게 들리는 수준입니다. 방의 유리창 패킹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데, 조용한 방에서는 별로 거슬리지 않았지만, 어떤 방은 유리창을 닫았을때도 소리가 별로 줄어들지 않아서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방이 대로와 서울역 정반대를 향했을때도 소리는 전혀 작지 않았는데, 뒤에 있는 다른 빌딩에 소리가 반사되고 울려서 거의 똑같이 시끄러웠습니다.…
비지니스 일정으로 평일에 투숙하였습니다. 호텔의 시설이나 직원의 서비스를 평가하기 이전에, "다음날을 위해서 밤에 잠을 잔다" 라는 비지니스 호텔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조차 기대할 수 없는 곳입니다. 객실의 방음 기능이 너무나도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음과 기차 소리, 주변 객실 문이 쿵쿵 열고 닫히는 소리, 옆방에서 투숙하는 사람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오만가지 소리가 다 들립니다. 밤 늦게까지 소음이 신경쓰여서 잠을 설치다가, 결국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고 체크아웃했습니다. 평점 1점도 아까울 정도의 최악의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두 번 다시 이 곳에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수준은 그냥 동네 모텔 수준 입이다 1.방에 먼저 엄청 많아요 2.노후가 너무나 심해요 3.서비스 동네 가게수준 이돈으로 다른 호텔 예약 하겠습니다
총점 70점 로비 첫인상은 클래식한 느낌 나쁘진않음 엘레베이터는 빠르고 잘되어있음 리셉션직원들 모두 친절 슈페리어룸 숙박 저렴한가격이니 가성비는좋았으나 천장이낮고 내부는 매우 올드함 콘센트 두개중 한쪽은 고장 에어컨에서 띡띡 거리는 잡음발생 매우 거슬림 얼음정수기가있으나, 저녁시간엔 손님들이 많이 이용해서인지 나오질않음 외부 기차소리 미세하게 들리긴하나 잠 못잘정도는아님 백색소음 느낌이라 오히려 잠이더잘옴 하우스키퍼는 정감있는 엄마느낌 좋음 아침조식은 쏘쏘... 우동국물은 아주 진국 맛있음 오믈렛은 달갈로만 조리... 치즈나 다른 채소도 넣어주심 더 좋을듯 흰쌀밥은 볶음밥용인듯 고두밥임 반찬이랑 같이먹기엔 안어울림 커피 및 빵, 셀러드는 먹을만함 1층 편의점 및 올리브영 있고 지하엔 서울역과 연결 접근성 매우 훌륭 다음주 4박 숙박예정이고 8월말까지 매주 숙박하려하는데 욕심이긴한데 룸 업그레이드 안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임...ㅎㅎ
호텔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객실은 제가 너무 저렴한 객실을 해서 그런지 아주 작았지만 뭐 가격대비 좋다고 봅니다. 대신 저는 서울역이랑 별로 안가까웠어요 ㅠㅠ 역이랑 연결된다고 해도 연결되는 길이 엄청 길었어요 ㅠㅠ 그리고 체크인시간 3시인건 알겠는대 코로나 시국에 방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1시에 갔는대 3시에 오라고 해서 그것도 아쉽지만 그래도 스탠다는 3시니까 이해합니다. 서비스와 호텔 시설은 다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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