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과 같이 써서 그런지 정원도 예쁘고, 매우 오래 됐지만 관리는 잘된듯한 느낌을 줍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덜 마른 걸레로 닦아서 나는 그 역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요. 아침도 별로 먹을건 없음. 룸서비스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괜찮았어요.
제가 머물렀을땐 세일중이라서 한국돈 6만원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정원이 무척 넓고 아름답습니다. 소피텔 윈터팰리스와 같은 정원과 수영장을 쓰기때문에 비싼 소피텔 윈터팰리스보다 이 곳에 머무르며 시설과 식당을 같이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수영장 물을 따뜻하게 해놓아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넓긴 하지만 무척 낡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손님이 많지 않아서 (원래는 부페였을텐데) 테이블에 앉아 몇가지 음식을 서빙받았어요. 3단 트레이에 빵이…
신혼여행의 첫 잠자리.. 파빌리온 윈터 룩소르... 저녁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픽업나온 룩소르직원... 무료는 아니지만 미리 신청해둔 픽업서비스는 만족할 만큼 친절하고 편하게 호텔까지 안내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관광지와의 이동이 편리한 위치에 있어 많은 수고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 맛있는 아침뷔페는 점심을 먹지 않아도 될 만큼 다양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파빌리온 호텔내에는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고 윈터팰리스에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맛이나 가격대비.. 아침식사에 비해…
넓은 정원을 보는 객실이고 실내도 널찍해서 지내기 좋은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는 레스토랑의 테라스에도 왜건이 나와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수영장을 체험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입니다.
파빌리온 겨울 궁전 9 월 18 일에 머물렀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좋아했습니다. 웅덩이 직원과 웨이터는 정말로 예외적이었고 아무것도 너무 많은 문제가 아니었다. 아침 식사는 정말로 좋았고 총체적인 체재는 아무것도 긴장을 가하는 것이었다. 조금만 날짜가 정해져 있지만 정원은 매우 잘 관리되어 있으며 객실은 깨끗합니다. 발코니는 정원과 수영장이있는 넓은 전망을 갖추고있어 편안하고 차가울 수 있습니다. 예산을 소진하고 있다면 강력히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