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텔 아일랜드 사우스(은)는 홍콩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조용 한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들을 제공합니다.
홍콩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로텔 아일랜드 사우스(은)는 Lion's Pavilion at The Peak(3.0 km), 빅토리아 피크(3.1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로텔 아일랜드 사우스(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L`hotel Island South Hotel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아시아 요리인 Mott 32, Ho Lee Fook, Tim Ho Wan (Central)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세요? 홍콩의 인기 명소이자 호텔(으)로부터 편하게도 도보거리에 위치한 웡타이신 사원(0.1 km), Aberdeen Fishing Village(1.5 km)(을)를 추천합니다.
로텔 아일랜드 사우스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홍콩 방문을 환영합니다.
홍콩 여행이 처음이 아닌 분들에게 만 추천. 가격대비 호텔의 방 싸이즈가 좋고 조식과 부대시설이 가성비 좋다. 다만 오션파크쪽에 위치하다 보니 호텔까지의 들고나기가 용이하진 않다. 구룡섬과 센트럴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심야도 있음)가 호텔 바로앞에 있어 한번 이용하면 저렴하게 편하게 오갈수 있다. 구룡섬 171번\센트럴 75번) 운동을 좋아 한다면 바로 옆 풋살과 농구장에서 가볍게 현지인들과 한판 경기할수 있다. 편의점은 가까이 있는 주유소에 있는 곳이 24시간이고 그 뒤로 7일레븐은 24시간이 아니니 참고. 호텔에서 주유소 경기장까진 고가 아래를 요령것 건너거나 브릿지를 이요해서 돌아가면 된다. 오션파크가 가까이 있어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호텔이다. F&B 공간이 작아 사람이 많이 몰린다. 부페는 광동식과 아메리칸스타일의 복합적 스타일다. 호텔 주변이 매우 저녁엔 조용하다. 편의점은 가까
홍콩에 있는 L 호텔 접수처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예약을 진행했던 여행사의 실수로 이 호텔에 묵지는 못했습니다. 예약한 방은 저와 저의 가족이 싱가포르에서 홍콩에 도착한 날인 2012년 12월 16일이 아니라, 2012년 11월 16일로 예약이 되어 있었어요. 예약을 잘못 한 것 때문에 이 호텔에 묵을 수 있는 방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저희 가족 표정을 상상해 보세요. 여행사에 전화를 했지만 끝없는 대기와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전화를 계속 돌리는 바람에 저를 담당했던 여행사 직원과는 통화도 못했어요. 천만 다행으로 저를 담당하던 접수처 직원 (젊은 남 직원) 이 굉장히 친절했고,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홍콩에서 묵을 수 있는 다른 호텔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어요. 인터넷에서 찾은 숙박 가능한 모든 호텔들을 저희에게 보여주기 까지 했고, 결국 모리슨에 있는 Butterfly호텔의 방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홍콩에 있는 동안 그가 보여준 호의에 대해서 감사의 뜻을 남기고 싶어요. 이 호텔에서 묵을 수도 없었던 저희 가족을 위해 업무상 꼭 해야 하지 않아도 되는 친절을 베풀어 준 이 직원의 서비스를 호텔 관리 부서에서 꼭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정신이 없었어서, 이 직원의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네요. 그가 저희 가족에게 베풀어준 뛰어난 서비스와 친절함 덕분에 저희는 홍콩에서 멋진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Norshida S.
이번이 이 호텔에 묵은지 두 번째 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진실했습니다. 저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호텔에 묵는 동안 편안하게 해 줬습니다. 방은 적당한 크기에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요. 가격도 경제적이고 지불하시는 금액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받게 되실 거예요. 오직 위치가 좀 안 좋아요. Causeway Bay (쇼핑 지역) 과 호텔 사이를 오가는 버스와 미니밴등이 있기는 하나, 불편합니다. 하지만, MTR (지하철) 이 2016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이 때에는 완벽해질 것입니다.
저희는 이번 1월에 이틀 간 L 호텔에서 묵었고 이에 매우 만족합니다. 이 호텔은 오션 파크에서 매우 가까워요. 위치 적인 요소가 불편하기는 하지만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접수처 직원들은 매우 친절 하고요. 체크인은 부드럽고 친절하게 진행됩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 싶네요.
이호텔은 컨퍼런스 하기에 편리하였다. 방은 현대식이고 전망이 좋았다. 다른면에서는 이곳에서 머무르기 싫다. 조식뷔페는 실망스러운데 한정된 메뉴, 매운음식들때문이다. 위치는 오션파크를 제외하면 관관명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직원은 여자 메니저만 제외하면 그렇게 도움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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