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두바이(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래플스 두바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럭셔리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래플스 두바이(은)는 두바이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Raffles Dubai Hotel(은)는 객실 내에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이)가 구비되어 있는 럭셔리 호텔로 여기서 지내시는 동안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인터넷을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룸서비스, 컨시어지, 루프탑 테라스(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수영장, 아침식사 제공은 두바이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 이 호텔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하실 수 있습니다.
래플스 두바이에서 지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Dubai Frame(2.2 km), 에미레이트 타워(4.0 km)(와)과 같은 두바이의 최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두바이에는 스시(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Zuma, Level 43 Sky Lounge, Tomo(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시 호텔(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인기 명소인 St. Mary's Catholic Church(1.4 km)(을)를 반드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래플스 두바이(은)는 여러분의 두바이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첫 두바이 여행에서 래플스를 선택한것은 훌륭했습니다. 오늘은 저희의 체크아웃날인데 래플스 덕분에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 이곳의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으며,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훌륭한 아침식사, 깊고 잘 관리된 아름다운 수영장까지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쇼핑센터를 이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언제나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안내 해 주었던 anna에게 감사드립니다 🙂
허니문이라고 미리 알려줬더니 장미꽃으로 방을 꾸며줬어요. 샴페인과 과일도 서비스로 넣어줬어요. 게다가 방도 좋은거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호텔도 멋있고 깨끗하며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club room에서 지냈다 - 큰 사이즈의 방과 직원들이 특별한 서비스가 있었다. 매우 일찍 (아침 9시)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밤 새 비행기를 타고 온 후 좋은 시작이었다. 이 호텔의 한 가지 단점은 위치다. 우리가 갔을 때는 Wafi Mall이 완전히 비워져 있었다. (그리고 지루했다)
"멜버른에서 온 케이트" 후기를 읽고, 저도 후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대부분 후기 내용이 맞는 말이긴 했지만요. 저와 제 딸은 2012년 11월 말에 10박을 했고, 클럽 룸에서 지냈습니다. 잠을 한숨도 못 잔 이틀 밤에 대한 것과 떠나기 전 마지막 밤 이야기를 조금 써보려 합니다. 비명을 지르고 악 쓰는 소리, 문을 쾅쾅 닫는 소리, 끔찍하게 시끄러운 음악, 밤새 음식과 음료를 제공해서 소음에 이바지한 룸 서비스. 이 모든 소음이 새벽 1:30분 쯤 시작해서 아침 6:30분이 되어서야 마침내 조용해 졌습니다. 물론, 첫날 밤 새벽 3시경과 둘째날 밤 새벽 5시에 완전히 포기하고 항의를 했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습니다. 첫날 밤에 무료 초콜릿만 받았을 뿐이었어요! 그것보다 자고 싶었었죠. 10박을 묵는 클럽 룸 손님인데도 응답이 형편없게 느껴졌어요. 장기 체류를 할 예정이면 주변의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에 가세요. 이런 일이 일반적인 일이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달 초에 경찰도 불렀지만, 파티 주최자가 모든 층 손님을 다 초대해서 문제가 해결됐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지낸 중 좋았던 점은 세심하게 친절하고, 특히 정중한 직원이었습니다. 클럽 룸은 가봤던 곳만큼 좋지 않아도, 기분 좋은 직원들과 수많은 간식이 있어 꼭 지내 볼만 합니다. 같은 말 반복하는 것 같지만요. 불과 얼음 레스토랑은 아주 근사했고, 두바이에서 가봤던 다른 비슷한 식당만큼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고, 세계 곳곳의 음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아침 식사 요금을 두 번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저는 클럽 룸 기본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고, 오기 전에 이미 계산을 했는데, 레스토랑에서 요금을 내야 한다고 우겨댔어요. 클럽 라운지 직원에게 문의해 최종 청구서에서 빼는 것은 문제없지만요. 단점은 수영장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봤을 땐, 세계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대체로 쓸만해 보였었어요. 하지만 열흘이 지나자 아주 지루했고, 매번 누군가 수영장을 나설 때면 바닥이 미끄러워 위험합니다. 하지만 직원이 계속해서 넘쳐나온 물을 닦아내고 있어요. 그리고 손님이 뛰어들 때마다 옷과 신발이 쫄딱 젖게 만드는 해일이 일어나거든요. 물론 저희는 젖지 않았지만요. 어쨌든 수영장 관리자나 매우 유능한 웨이터가 가져다주는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스 티와 물은 좋은 서비스 같아요. 또 다른 장점은 접대부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어요! 두바이의 다른 호텔들에서 참 신경에 거슬렸는데, 이곳의 보안은 잘 되어 있어요. 다시 묵고 싶냐면? 아뇨,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비슷한 가격의 훨씬 좋은 호텔이 많이 있고, 또 래플스에서 길만 건너면 되는 그랜드 하얏트도 그 중에 하나니까요.…
이집트의 사원은 신들이 살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Dubai Raffles는 인간을 위한 이집트 사원 같다. 인상 깊은 로비와 잘 꾸며져 있고 개인 테라스가 딸린 방과 맛있는 아침 식사가 있고, 아름답게 디자인 된 식물 정원이 있지만 가장 흠 잡을 데 없는 것은 서비스다. 모두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며 관심을 가져준다.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 우리의 시간을 천국에 있는 것처럼 보낼 수 있게 해준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와 Club 층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한다. 호텔 근처에는 Wafi Mall이 있는데 다른 쇼핑 몰들도 지하철로 갈 수 있다. 택시나 리무진 택시도 탈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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