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errace At Kuta
소개
쿠타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저렴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Hotel Terrace At Kut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쿠타 방문 시 인기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Ground Zero Monument(0.7 km), Kuta Square(1.2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Hotel Terrace At Kuta을 추천합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은 투숙객들에게 제공되고, Hotel Terrace At Kuta 객실에는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지내시는 동안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선 테라스(을)를 포함한 부대시설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Hotel Terrace At Kuta 투숙객들은 이 곳에서 제공하는 수영장, 음식점도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쿠타 방문 시 Paradise Dynasty, WokMie 또는 Golden Lotus Chinese Restaurant(와)과 같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딤섬(을)를 맛 볼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Hotel Terrace At Kuta에서 지내면 인기 미술관들인 Wake Bali Art Market, Ikat Gallery, Central Wave Painting(와)과 같은 쿠타 관광명소를 만나보기 쉽습니다.
Hotel Terrace At Kuta(은)는 여러분의 쿠타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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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318호 뷰가 없음. 테라스 밖은 건물벽만 보임.
복도 밖은 공사장이 보임.
318호가 배정된다면, 방변경을 요청하세요.
이불에도 얼룩이 있었습니다.
1. 가격이 싸고 직원들이 친절함.
2. 위치가 레기안 메인거리에서 가깝고, KUTA Beach까지 도보 15분.
3.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과 마사지 샵이 많음.
4. 인터넷(Wi-Fi) 잘 터짐.
단점
1. 1층 수영장 접근이 가능한 방은 너무 협소
2. 수납공간이 거의 없음(옷거리 4개 - 오픈장)
3. 아침식사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부실함.
4. 샤워시설이 노후되었고 수압이 약함.
5. 옆방의 말 소리도 아주 잘 들림.
6. 기본적인 세면도구가 없음(샴푸, 바디겔, 면도기 등)
스프링큘러도 없고 경보음만 작동하고 정작 호텔 직원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몸에 화상을 입었고 제 물건과 옷이 탔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고, 오히려 저에게 수영복을 말리다가 불냈거아니냐며
너에게 새 드라이기를 준 거라며.. 너의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혼자였기 때문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녁 11시 다른 호텔로 옮길 수도 없는 상황에 방을 옮기고 최대한 빠른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빨리 화상을 치료해야 한다는 생각과 여기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매니저란 사람이 저를 화재 난 방으로 확인할 게 있다며 같이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화재 난 방에 저를 가두고 문 앞에 시큐러티가드 두명을 세우고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테라스에서 하루 종일 말린 빨래를 침대에 두었고 그 옷이 탔다는 이유로 젖은 빨래를 말렸다고 판단하였고 협박했습니다. 여기 화재 난 방에 이불과 침대 등 네가 다 보상해라고 그래야 보내주겠다고했습니다.
나는 내가 머리를 말리다가 드라이기가 터진 거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고
오히려 호텔에 큰불이 날 뻔했는데 화상까지 당해가면서 사람들을 살렸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감금당하고 협박당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는 힘들게 방에서 뛰쳐나갔고 로비에 또 다시 호텔 측에서 한국을 가려면 너는 서류에 사인을 해야 한다며 말도 안 되는 서류 2장의 내밀었습니다. 그 서류는 나의 잘못이라고 시인하는 말도 안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호텔에서 탈출해 비행기시간2시간 남겨두고 공항에 도착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루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화재 발생했을 때 영사관에 연락 안 한 고 경찰에 연락 못 했던 게 한입니다. 발리를 4차례 여행했지만 한국인이 많이 머물고 평도 좋은 호텔에서 저는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제가 입었던 이 사실 다른 분들이 아시고 한 번씩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화재가 나도 스프링클러도 안 터지고 직원들은 오히려 도망갔습니다.
저는 한국에 왔지만 화상전문 병원을 다니고 있고 몸과 마음이 다쳤습니다.
지금도 잠도 못자고 그들이 했던 행동에 치가 떨립니다.
저는 지금 아무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몇자 적는거밖에 할수없는 상황이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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