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쿠타 Four Points by Sheraton Bali, Kuta
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쿠타(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쿠타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패밀리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쿠타(은)는 쿠타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쿠타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루프탑 테라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쿠타(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 무료 조식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Kuta Square(1.1 km), Gili Gili Fastboat(1.3 km)(와)과 같은 명소들로 인해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쿠타(은)는 쿠타 방문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새우 요리(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Bubba Gump Shrimp Co., Bale Udang Mang Engking Kuta 또는 Johnny Tacos(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펍들인 Johnny Tacos, The Pad Bar and Grill On Legian st 또는 Stadium Cafe Kuta(을)를 추천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Ground Zero Monument, Dewa Ruci Statue(와)과 같은 기념비(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쿠타(은)는 여러분의 쿠타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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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매년 저희의 여행의 시작점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는 메리어트 티타늄멤버로 이 곳에서 항상 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습니다
매년 방문할때 나와 가족을 잊지 않고 환대 해 주는 호텔 직원들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 주는 프론트 직원들이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해 주던 곳입니다
나와 항상 소통하던 내 친구 Sanjaya Andre가 많이 그립습니다
항상 나의 방이라면 주는 풀 억세스 스위트는 항상 좋았습니다
얼마전 지인이 투숙하면서 안부를 물었더니 이젠 근무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나의 메일에 항상 답변 잘 해주는 오피스직원 Kim 그녀에게 난 선물을 준비해서 가져다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직원들에게 방문시 마다 작은 선물을 주곤 했습니다
나를 잊지 않고 체크인시 고향집에 온걸 환영한다고 인사하는 그들의 미소가 기억납니다
호텔에 관해 설명하자면
1.포포인츠쿠타는 위치상 조금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포인츠쿠타는 맛집을 다니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뽀삐스 거리에는 맛집이 너무 많습니다
2.수영장은 작지만 온수풀이 있어서 건기 우기에 모두 수영장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옥상에 마련된 수영장과 풀바는 아주 좋습니다
3.셔틀버스가 있어서 쿠타비치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도보로 10분이면 비치워크에 갈 수 있습니다
4.무엇보다도 이곳의 직원 모두는 너무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뛰고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싶습니다
내년에 또 방문 할 예정이라 리뷰를 쓰면서 좋은 기억들만이 많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방문 하시기에는 좋은 선택지가 되지 싶어요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중에 하나 입니다
조식이 매일 거의 같은 메뉴만 나와서 매일 드시면 질릴수도 있어요.
수영장은 작고 뷰가 없으니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안쪽이라...
오토바이 차들 사이를 뚫고뚫고 걸어가야 메인거리(??)가 나온다
아기가 있다면 다니기가 상당히 힘들 거리와 환경.
* 장점
- 위치
- 위치
- 위치
- 주변에 마사지와 쇼핑 등 환경이 좋음
- 가성비
* 단점
- 쉐라톤... 이름을 걸엔 전반적으로 좀...
- 샤워기 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남. (확인해주겠다더니 향수만 엄청 뿌리고 해결되었다고 함. ㅋ)
- 수영장 물 관리 안되는 듯
- 수영장을 4면이 다 막고있는 형태라 그런지.. 침구가 호텔스럽지 않을정도로 눅눅함.
뭐.
이정도..
3년전 오프닝때보다 많이 후퇴된 느낌 입니다.
조식 너무 맛없고, 수영장 수질 보고 완전
놀라 자빠졌어요.
수영장 레일 틈사이로 생수병과 슬리퍼가!
자쿠지는 완전 냄새에! 수영복에서 냄새났던
호텔은 발리에서 이호텔이 유일무이하며,
어메리티 수건에서 쿰쿰한 냄새는
분명 삶지않은 타올임이 틀림없었어요.
너무 수건에서 냄새나서 이틀밤이 너무 고녁스러웠어요.
아이들 조식비도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싸요. 결론적으로 쉐라톤에 걸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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