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두아에서 패밀리 리조트(을)를 찾고 있다면 웨스틴 리조트 - 누사두아 발리(을)를 강추합니다.
Nusa Dua Westin에서 지내는 동안 누사두아의 인기 관광명소인 Bhagawan Garden(0.6 km)(을)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평면 TV, 미니바, 냉장고(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Westin Resort Nusa Dua(은)는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Nusa Dua Westin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중국 요리(을)를 좋아한다면 웨스틴 리조트 - 누사두아 발리 근처에 편리하게도 Restaurant Mai-Mai, Bubu Seafood and Chinese Restaurant, Table8 Chinese Restaurant(이)가 있습니다.
누사두아(은)는 또한 인기 건축물들인 Puja Mandala(이)가 자리하고 있는 곳이며 Westin Nusa Dua(으)로부터 멀지 않습니다.
웨스틴 리조트 - 누사두아 발리 직원들을 여러분의 방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메리어트 티어 멤버에 대한 진심이 담긴 친절한 응대입니다. 의무적으로 하는 곳도 많은데 웨스틴의 직원들은 달랐습니다. 웨스틴의 친절한 인식은 로비매니저 Indy 님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은 넓고 깊어 재밌게 놀수있습니다. 수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리조트 앞 비치도 물이 맑고 가제보 등 관리가 잘되어 깨끗합니다. 비치를 따라서 선셋을 보며 저녁 산책하던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케이드 규모도 크고 은행도 있어 정말 모든걸 리조트 밖을 나갈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에어컨 냄새 관리와 해충관리만 잘된다면 완벽한 호텔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100점 만점 70점 전반적으로 아쉬운점이 많음 - 리셉션직원 및 요리사들은 친절하나, 레스토랑의 서버 들 및 대부분의 직원은 표정이 어둡고 눈치보면서 인사를 하지않음 - 프라이빗 비치 선베드 관리가 아쉬움 - 객실은 습하고 바퀴벌레가 기어다님 - 객실 온도 조절이 안되고 바람의 방향도 조절이 안됨 메리어트 본보이 플레티넘 이상의 지인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으나, 처음 여행 오는 지인들에게는 추천할 의향이 없음
업무 상 방문했던 발리에서 묵은 호텔입니다. 수영장 넓고 깊고 방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었는데 식사는 솔직히 그저 그랬습니다. 마사지가 수준이 괜찮은 편이고 쿠폰이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이었는데 공사중이라 소음이 좀 있었어요. 그랩 택시가 편한데 그랩 택시를 부르면 호텔로 못들어오는 점은 유감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늦은 밤이라 리빙룸에서 샤워도 하고 잘 쉬고 왔습니다.
나는 매년 발리에 한달 정도 머무른다 나는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이다 아주 갠관적인 입장해서 이 호텔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사실 발리에는 많은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이 있다 여러가지 선택지가 존재 합니다 적어도 누사두아에서 최고의 호텔은 웨스틴 누사두아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이고 한국의 많은 메리어트 멤버에게 이 호텔을 추천하고 있다 나는 세번이나 이곳을 방문했다 첫 방문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존재했다 그러나 두번째 방문에서는 이 모든게 보완되었고 세번째 방문에서는 호텔 스테이 모든것이 퍼펙트 했다 나는 특히 westin experience supervisor Teges Triguna , Indy Indrayani 매니져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그들은 내가 방문 할때마다 고향집에 돌아 왔다고 축하해준다 나를 기억해 주고 나의 편의 사항을 미리 체크해 준다 더불어 나의 가족들을 잘 케어 해 주는 그들의 정성에 항상 감사드린다 체크아웃 하고 떠나는 순간까지도 나와 가족을 베웅 해 주던 Indy 의 미소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는 이들을 만나러 곧 다시 웨스틴으로 돌아갈 것이다 웨스틴 누사두아 발리의 동부에 자리 잡고 있고 그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아름다운 로비와 그리고 전용비치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그리고 조식당은 아주 넓고 여유롭습니다 일식당의 우동은 일본 못지 않게 맛있었습니다 이곳의 에프터눈티는 정말 한번쯤 경험 해 보시길 바랍니다 12월31일 투숙때는 멋진 새해 카운트 다운 축제를 함께 즐겼습니다 누사두아에서 멋진 불꽃 축제는 아직도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래 동안 남아 있습니다 저녁 디너 뷔페도 정말 환상적이고 다양한 음식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발리콜렉션과는 매우 가깝습니다 그렙 또는 블루버드 이용시 약 5분 정도 걸립니다 누사두아에 머무르길 바란다면 웨스틴 누사두아를 적극 추천 해 드립니다 아주 멋진 선셋과 일출을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소가 아름다운 직원들이 여러분을 환영 할 것입니다 …
3박을 묵었습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천국을 맛보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밝고 친절했습니다. 발리에 다시 온다면 그때 또 이곳에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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