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부담스럽지 않은 서비스와 친절함 넓지 않지만 고급진 느낌의 풀빌라 깨끗한 메인수영장과 방갈로, 선베드 다양한 종류의 조식과 맛있는 런치 만족스러웠던 리조트 <객실> - 전체적으로 룸 컨디션 나이쓰 - 비싼돈 주고 오는 이유가 있음 - 전자동 커튼은 삶의 질을 올려줌 - 침구류, 가구 모두 관리 잘됨 - 욕조에서 반신욕은 필수! - 수영장 관리도 아주 굿 - 첫인상부터 객실 컨디션까지 아주 최고 <수영장> - 넓지 않지만 충분한 수영장 크기, -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수영장까지 아주 나이쓰 - 비치에 있는 선베드와 방갈로 관리도 훌륭함 ※ 방갈로에 콘센트도 있으며, 선크림도 구비됨 <F&B> - 메뉴는 많지만 현지식 맛으로 우리입맛엔 SoSo - 쥬스와 팬케이크는 넘 맛있음 - 셀러드와 빵은 실패하지않음 기대했던 것과 달리 그냥 평범했던 조식이었음 - 비치그릴 레스토랑의 메뉴는 모두 훌륭 간도 적당 음식의 맛이 나이쓰 Ms.Hety의 서비스는 너무 만족스러웠고 프론트데스크의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음 다만, 3월31일에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던 여성직원의 경우 표정이어둡고 귀찮은듯 우릴 맞이하여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하였음
리조트가 여러건물로 이루어져서 걸어서 이동 할때는 조금 힘들었어요. 버기를 이용할 수 있어. 땀흘릴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라운지를 이용해서 식사를 거기서 해결했는데 메뉴에 없는 것도 따로 해주시고 매우 친절했었습니다.
첫 발리 여행.아이들이 있어서 리츠칼튼 풀억세스 룸으로 예약했다. 바로 방 앞에 풀이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즐겼고 룸도 굉장히 크고 침대도 넓고 좋았다. 늘 룸 청소는 깨끗하게 되어있었고 모든 시설이 만족스러웠다. 키즈클럽도 아이들이 수시로 가서 즐길거리가 많았다. 리츠칼튼이 아이들이 있는 가족여행 리조트로 적합한거 같다. 버기 드라이버들도 모두 친절했고.. 특히나 둘째날 만난 Ari 버기 드라이버는 너무 친절했다. 붕어 밥주러 가는 곳 물었을때 친절히 데려다주고 붕어밥도 손수 가져다주었으며 아이들에게 정말 다정히 대해주었다. 돌아오는 날까지도 친절히 해주어서 고맙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었다. 아름다운 발리에서 행복한 추억.
7월 말 5박을 가족 과 리츠칼튼에서 숙박을 했다. Platinum member 라 Room- upgrade를 받았고, 격일로 Club Lounge 를 이용했다. Club Lounge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줬다. 가족 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고, 또 어른 메뉴를 함께 주문하면 아이 메뉴는 요금 지불 없이 먹을 수 있어서 가족여행에 적합한 리조트 이다.
너무 감사해요.클럽라운지 직원분들♡ 항상 준비된 클럽라운지 직원분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내년 2월에 꼭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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