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패밀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부산 비치 관광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부산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부산 비치 관광호텔(은)는 영도대교(1.6 km), 부산타워(1.9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냉장고, 미니바(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비치 관광호텔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온수 욕조, 라운지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부산 비치 관광호텔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을)를 찾는다면 부산 비치 관광호텔에서 묵는 동안 이재모피자 또는 청춘식당(을)를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세요? 부산의 인기 명소이자 호텔(으)로부터 편하게도 도보거리에 위치한 BIFF 광장(1.5 km), 용두산 공원(1.8 km), 송도 스카이워크(1.1 km)(을)를 추천합니다.
부산 비치 관광호텔(은)는 여러분의 부산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고 남향대교가 바라 보이는 전망이 좋습니다. 리모델링을 한 지 얼마 안 되서 고급스럽진 않지만 깔끔합니다. 다만 위치가 생선 냉동 공장 옆이고 송도해수욕장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 다니기 불편합니다. 아침은 모닝빵과 계란후라이가 제공되는데 그냥 요기할 정도입니다.
작년에 남자친구와 저는 첫번째 기념일을 이곳에서 보냈어요. 여긴 좀 찾기 어려웠는데 큰 수산 시장 옆에 있었지만 침대에서 비린내가 나거나 하진 않았어요. 저희는 방이 꽤 좋아서 살짝 감동했어요. 넓고 깨끗하고 해변가에 있는 기분! 저희가 예약했던 방은 도착했을 때까지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직원이 저희를 다른 방에 앉아서 기다리게 했는데 거기가 진짜 좋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가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송도 해수욕장도 있어요. 저희는 이곳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고 누구에게든 이곳을 강력추천 합니다! 머물기 좋은 장소에요. (다른 날짜를 선택할 수 없었는데 저희는 2011년 5월에 묵었었습니다.)
저희는 3일간 묵었는데 첫째 날 사소한 문제를 겪었어요; 택시 운전사들은 호텔이 어디 있는지 잘 몰라서 자기네들끼리 물어보고 찾아야 했어요. 검정색 택시 (한국에서는 제일 비싼 요금인)의 운전기사만이 호텔이 어디 있는지를 알아서 저희는 비싼 택시요금을 지불해야 했어요. 장소는 최악이에요. 수산시장 안에 있어서 하루 종일 생선 비린내가 진동해요!! 리셉션은 매우 좁고 어두운 복도에 있고 심지어 직원은 영어도 못해요. 아래층에 레스토랑이 있다는 표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방치된 창고였어요. 도심까지는 꽤 멀었어요. 저희는 첫째 날 그곳에 갔었지만 당신이 주변의 길을 잘 모른다면 좀 위험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호텔 주변에는 레스토랑도 없어서 저희는 작은 슈퍼에서 먹을 것을 사는 것으로 대신해야만 했어요. 호텔 리셉션에서 간단한 스낵 정도는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방은 배우 크고 인테리어는 잘 되어있었어요. 침대는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었고 넓었어요. TV는 큰 HD화면이었습니다. 하지만 3일 동안 아무도 저희 방을 청소하러 오지 않더군요. 러브호텔 같은 분위기로 콘돔이 비치되어있고 티브이에 붙어있는 큰 스티커에는 어떤 채널에서 포르노가 나오는지 써있더군요...... 절대로 가족 단위로 이용할만한 곳은 아니에요!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이 호텔에서 두번 머물렀어요. 저렴한 가격과 좋은 위치 때문이었죠. 몇몇 후기에서 이 호텔 위치가 멀다는 의견을 보았는데요. 전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부산은 매우 특이한 도시에요. 산이 있는 해변을 따라 도시가 형성되어 있어 매우 얇고 긴 형태의 도시이거든요. 그리고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건 지하철을 타고 1시간이면 충분했어요. 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죠. 어떤 위치도 이상적이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여행자가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다른 국제적인 도시에 비해 부산의 택시요금은 정말 저렴해요! 호텔 자체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근사했어요. 전 두 번이나 이 곳에서 머물렀는데요. 똑같은 구조의 방에서 머물렀어요. 직원들은 늘 친절했어요. 그리고 제 체크인 전에 택배 짐을 이 호텔에 받아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호 이름 체크인은 눈이 충혈된 채 싱가폴에서 도착한 저에겐 정말 고마운 일이었어요.
전 3박 4일을 이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방은 매우 넑고 깨끗했어요. 방에는 큰 TV, 오래된 컴퓨터, 그리고 Wee가 있었어요. 방에서 바닷가 전망이 보여 일출과 멋진 다리의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여행하시는 분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위험하진 않지만 호텔 위치가 조금 동 떨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가까운 지하철 역으로는 걸어서 15~20분을 가야했어요. 전 친구와 여행을 해서 참 좋았습니다. 호텔 근처엔 구운 생선가게가 있었는데요. 어부가 직접 잡은 신선한 생선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수산물 시장도 멀지 않았어요. 그리고 OASE의 해산물 뷔페도 꼭 한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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