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럭셔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힐튼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 2의 집”인 호텔 객실에는 에어컨, 미니바,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 이용 또한 쉽습니다.
투숙객들은 힐튼 부산에서 지내는 동안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힐튼 부산(은)는 수영장, 아침식사(으)로 여러분의 부산 여행을 좀 더 기억남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투숙객을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산에 있는 동안 다모임(0.1 km), 풍원장시골밥상(0.5 km), 맥퀸 바(0.0 km)(을)를 포함한 힐튼 부산(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세요? 부산의 인기 명소이자 호텔(으)로부터 편하게도 도보거리에 위치한 해동 용궁사(1.1 km), 국립해양박물관(0.6 km)(을)를 추천합니다.
힐튼 부산(은)는 여러분의 부산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청소상태 엉망이구요. 조식은 ... 규모는 크고 좋은데 퀄리티 3성급도 안되는듯해요. 가격은 비싼데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이 컸어요. 이그제큐티브도 그냥 .. 수영장때문에 이용함.
호텔의 식사가 다모임이라는 뷔페가 유일한데 외부손님을 받느라 투숙객은 예약이 안되요. 룸서비스가 차선인데 1시간은 기본이고 이마저도 약속시간에 제공되지 않으며 주문과 들게 음식이 제공됩니다.
3년전에 방문했었어요, 그때는 굉장히 새것 같은 느낌이 엄청 났었는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갔을때는 뭔가 오래된 느낌, 방이 조금 노후가 되었다고 해야하나요? ㅠㅠ 그리고 주말에 가서 그런지 체크인을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힐튼 부산 좋구요 ^^ 돈 조금 더 보태서 오션뷰로 받으셔요! 저번엔 숲 뷰 같은거 받았는대 오션이 훨씬 좋네요!! 바닷가 쪽이라서 방이 빨리 노후가 되는지.. 여튼 그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호텔인것은 분명!! 좋아요 좋아요!!
힐튼 여행은 부산힐튼이 좋은것 같아요. 산책로와 바닷가길포함. 아울렛 근처, 푹 쉬어가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지금 출발 하세요
첫방문 이었던 힐튼 부산 생각보다 훌륭한 여행 이었습니다 넓은 룸 침대 청결도 하드웨어는 완벽했습니다 직원들 또한 매우 친절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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