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어드바이저에 지불하는 금액이 표시된 가격 순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객실 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시설의 예약 프로모션 리스팅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트립어드바이저에 결제한 보상이 반영됩니다. 표시된 가격은 여러 객실 유형에 해당하는 가격일 수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이용자가 검색한 시점에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제공한 가장 저렴한 객실 유형에 해당하면서 예약 가능한 최저가입니다.
덴바스타 호텔 Den Basta Hotel BIFC
전체 보기
모든 사진 보기(5)5
이 호텔을 이미 예약하셨나요?
9/12~9/13 평균 ₩54,960/박
₩89,812
/1박
₩44,906
/1박
₩0
/1박
9월
10월
9월 12일
오늘
9월 14일
9월 16일
9월 18일
9월 20일
9월 22일
9월 24일
9월 26일
9월 28일
9월 30일
10월 2일
10월 4일
10월 6일
10월 8일
10월 10일
10월 12일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보고한 최근 평균 1박 요금을 반영하며 예상 세금 또는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저렴한
평균
더 비싼
소개
위치
부산 부산진구 자유평화로37번길 41
이름/주소 (현지 언어)
교통편
어느 정도 걸어갈 만 함
숙박 시설의 등급을 0~100으로 나눕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여행자가 음식점 및 관광명소를 도보거리 내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등급: 62/100
62
1리뷰0질문 및 답변0객실 팁
리뷰
여행자 평가
- 0
- 0
- 0
- 0
- 1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선택한 필터
- 필터
더러움과, 쓰레기, 직원들의 무능력이 가득한 호텔.
10시쯤 체크인은 너무 빨라 짐을 놓으러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2022년 8월 15일) 친절하지도 안친절하지도 그저 인사정도만 하는 직원분 앉아계시더군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플라스틱 테이크 아웃 커피잔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호텔로비에 이런 게 떡하니 올려져 있다는 게 이해는 안갔습니다. 그런가보다하고 로비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해운대에 가려 옷을 갈아입으러) 정말 더럽더군요. 프랑스인인 제 남편은 호텔리어 출신이라 왜 이렇게 더럽냐고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쪽 화장실도 많이 더러웠나봅니다.
일정 마치고 저녁에 들어가니 아까 아침에 있던 그 커피가 같은 자리에 그대로 있더군요. 리셉션 직원이 바뀌었는데도요. 일단 체크인하고 올라갔는데. 복도, 엘리베이터 할 것 없이 그냥 '모든 것'이 더러운 호텔입니다. 솔직히 리뷰보고 괜찮겠다 싶어 예약한 건 저희의 몫이지만 더러워도 너무 더럽습니다. 누가 청소기 한번이나 돌리나 싶을 정도로요.
방에 들어가니 침대는 정리가 되어있는데 구김이 많이 간 상태 그대로 침구류를 씌워놨더군요. 그것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화장실을 들어가니 화장실 변기에 물 튄 자국과 물이 튀어있는 상태로 그대로 있고 휴지는 뜯어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청소된 호텔은 처음봐서 리셉션에 전화했습니다. 올라오더니 쓱쓱 닦고 한다는 소리가 사람이 모자라서 새로운 사람을 고용했더니 그렇답니다.
저희 한국결혼식 신혼여행 차 간 호텔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좋게 좋게 하려했습니다. 저희가 머문 방은 "자쿠지"가 있는 윗층 방이었습니다. '자쿠지' 뜻이 그 호텔에서는 어떻게 통하는 지 모르겠지만 그냥 탕 입니다. 뭐가 나오거나 그런 것도 없어요. 물도 직접 받아서 써야하는데 그냥 대중 목욕탕 탕이 거기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웃긴 건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10분정도 있음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저희가 9층이었는데 사실 뷰도 기대했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봤던 뷰는 서면 더러운 동네 쪽 건물을 그냥 위에서 바라본 것 뿐이었습니다.
바깥 자쿠지 쪽 불은 항상 켜져 있는데 리셉션에 전화를 해도 아무도 받지 않아 테라스 불을 켠 채로 자야했습니다.
다음 날 외출하는데 청소년?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분 둘이서 청소도구 같은 걸 가지고 복도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인사 없고 그냥 멀뚱히 쳐다보길래 어이가 없어 저도 인사 안했습니다. 마스크도 안 쓰고 다른 방에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둘이 청소를 하러 다니나 하는 생각에 리셉션에 가서 '마스크도 안 쓰는 사람들이 우리 방을 엉터리로 청소하는 것 싫으니 우리 방은 건들지 마시라'고 얘기 했습니다. 대박인 것은 그 다음날 이 시간에도 여전히 플라스틱 커피 컵 같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열이 받아 이 돈을 내고 이 호텔에 있는 것이 정말 후회됐습니다. 여러 사정을 리셉션 있는 직원분께 설명하는데 "네네" "네네" 하시더라구요. 알겠다는? 그냥 대답만 하는데 뭔가 시정을 해주지는 않고 너는 떠들어라 식입니다.
호텔이 떠드는 "프리미엄 바"는 사진 첨부합니다만 그냥 말이 안나오는 지경입니다.
둘째 날 저녁도 그냥 그렇게 보내고 다음날 체크 아웃하며 첫째날 리셉션에 있던 여자 직원에게 상황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 메일을 물어봤습니다. 안 주더군요. 왜 그러냐고만 묻고요. 왜 그러는지 알면 저희가 버린 30만원이 돌아오나요? 그러면서 한숨을 푹푹 쉬어서 저희 남편이 정말 화가 많이 난 채로 따졌습니다. 이건 호텔리어를 했고 안 했고, 외국인이고 아니고의 문제도 아니고 이 호텔 상태가 말도 안됩니다.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특별하게 친구끼리 혹은 연인끼리 여행하신다면 더더욱요.
차라리 이비스 같은 호텔에서 이틀 묵을 걸 너무 후회됩니다. 저희같은 피해자 없으시길 바랍니다-!
10시쯤 체크인은 너무 빨라 짐을 놓으러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2022년 8월 15일) 친절하지도 안친절하지도 그저 인사정도만 하는 직원분 앉아계시더군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플라스틱 테이크 아웃 커피잔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호텔로비에 이런 게 떡하니 올려져 있다는 게 이해는 안갔습니다. 그런가보다하고 로비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해운대에 가려 옷을 갈아입으러) 정말 더럽더군요. 프랑스인인 제 남편은 호텔리어 출신이라 왜 이렇게 더럽냐고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쪽 화장실도 많이 더러웠나봅니다.
일정 마치고 저녁에 들어가니 아까 아침에 있던 그 커피가 같은 자리에 그대로 있더군요. 리셉션 직원이 바뀌었는데도요. 일단 체크인하고 올라갔는데. 복도, 엘리베이터 할 것 없이 그냥 '모든 것'이 더러운 호텔입니다. 솔직히 리뷰보고 괜찮겠다 싶어 예약한 건 저희의 몫이지만 더러워도 너무 더럽습니다. 누가 청소기 한번이나 돌리나 싶을 정도로요.
방에 들어가니 침대는 정리가 되어있는데 구김이 많이 간 상태 그대로 침구류를 씌워놨더군요. 그것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화장실을 들어가니 화장실 변기에 물 튄 자국과 물이 튀어있는 상태로 그대로 있고 휴지는 뜯어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청소된 호텔은 처음봐서 리셉션에 전화했습니다. 올라오더니 쓱쓱 닦고 한다는 소리가 사람이 모자라서 새로운 사람을 고용했더니 그렇답니다.
저희 한국결혼식 신혼여행 차 간 호텔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좋게 좋게 하려했습니다. 저희가 머문 방은 "자쿠지"가 있는 윗층 방이었습니다. '자쿠지' 뜻이 그 호텔에서는 어떻게 통하는 지 모르겠지만 그냥 탕 입니다. 뭐가 나오거나 그런 것도 없어요. 물도 직접 받아서 써야하는데 그냥 대중 목욕탕 탕이 거기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웃긴 건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10분정도 있음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저희가 9층이었는데 사실 뷰도 기대했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봤던 뷰는 서면 더러운 동네 쪽 건물을 그냥 위에서 바라본 것 뿐이었습니다.
바깥 자쿠지 쪽 불은 항상 켜져 있는데 리셉션에 전화를 해도 아무도 받지 않아 테라스 불을 켠 채로 자야했습니다.
다음 날 외출하는데 청소년?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분 둘이서 청소도구 같은 걸 가지고 복도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인사 없고 그냥 멀뚱히 쳐다보길래 어이가 없어 저도 인사 안했습니다. 마스크도 안 쓰고 다른 방에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둘이 청소를 하러 다니나 하는 생각에 리셉션에 가서 '마스크도 안 쓰는 사람들이 우리 방을 엉터리로 청소하는 것 싫으니 우리 방은 건들지 마시라'고 얘기 했습니다. 대박인 것은 그 다음날 이 시간에도 여전히 플라스틱 커피 컵 같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열이 받아 이 돈을 내고 이 호텔에 있는 것이 정말 후회됐습니다. 여러 사정을 리셉션 있는 직원분께 설명하는데 "네네" "네네" 하시더라구요. 알겠다는? 그냥 대답만 하는데 뭔가 시정을 해주지는 않고 너는 떠들어라 식입니다.
호텔이 떠드는 "프리미엄 바"는 사진 첨부합니다만 그냥 말이 안나오는 지경입니다.
둘째 날 저녁도 그냥 그렇게 보내고 다음날 체크 아웃하며 첫째날 리셉션에 있던 여자 직원에게 상황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 메일을 물어봤습니다. 안 주더군요. 왜 그러냐고만 묻고요. 왜 그러는지 알면 저희가 버린 30만원이 돌아오나요? 그러면서 한숨을 푹푹 쉬어서 저희 남편이 정말 화가 많이 난 채로 따졌습니다. 이건 호텔리어를 했고 안 했고, 외국인이고 아니고의 문제도 아니고 이 호텔 상태가 말도 안됩니다.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특별하게 친구끼리 혹은 연인끼리 여행하신다면 더더욱요.
차라리 이비스 같은 호텔에서 이틀 묵을 걸 너무 후회됩니다. 저희같은 피해자 없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숙박 날짜: 2022년 8월
가격
장소
서비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검색된 결과가 없습니다. • 질문과 답변을 확인하려면 검색어를 변경하거나 삭제 후 다시 시도해 보세요.
가격대
₩53,619 - ₩71,046 (스탠다드룸 평균 요금 기준)
위치
대한민국부산
객실 수
45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것으로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귀하의 트립어드바이저 리스팅이 맞습니까?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덴바스타 호텔 (Den Basta Hotel BIFC, 부산) - 호텔 리뷰 & 가격 비교
덴바스타 호텔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덴바스타 호텔에서 가까운 인기 관광명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주요 인근 관광명소는 자성대공원(0.8 km), 부산진시장(0.7 km) 및 이중섭 거리(0.9 km)입니다.
덴바스타 호텔와(과) 가까운 음식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치가 편리한 주요 음식점에는 장고개1987, 원조할매집 및 봄베이 브로이 BIFC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