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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4.5
부산의 211개 호텔 중 #51개
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바다를 품은 화려한 휴양도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펠릭스호텔은 해운대지하철역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어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실용적인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스튜디오 디럭스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넓은 공간의 스위트타입으로 나뉘어진 객실은 취사가능한 주방과 테이블, 업무용 데스크 등 다양한 편의용품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집보다 안락한 객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편안함과 특별함이 공존하는 색다른 휴식을 즐겨보세요.
but 관리가 안된상태고 어메니티는 테러블하다. 샴푸 바디워시는 질이 좋았지만 큰통에 조금씩 덜어쓰는 스타일이었고 .. 바디로션 외에는 어메니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면도기나 칫솔같은건 1회용품 자제한다고 지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고는 편의점가서 사서쓰라는데 누가봐도 돈아낄려고 하는 행위? 정도. 슬리퍼는 빠져나간지 몇년이나된 시타딘 로고가 떡박힌 공용슬리퍼다.
가구나 룸 곳곳은 훼손되어 있고 욕실에는 곰팡이가 가득하다. 비데따윈 없다. 화재 경보기가 있다더니 작동이 되긴 하는건지 옆방에서 담배냄새가 들어온다. 단속좀 해라. 안그래도 호텔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곳인데 복도는 벽지가 울룩불룩 전부 들떠있다.
다좋다.. 그래서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고 밤에 들어와 샤워를 하는데 온수도 나오지 않는다. 친절한 직원이 룸을 바로 교체해 줬는데.. 이방은 사용한지 오래된 곳인지 바닥에 모래가 발바닥에 달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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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1년 9월
객실
장소
서비스
객실 팁:근처 저렴한 호텔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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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쯤 도착한거 같은데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호텔측에서 정비 된 숙소가 있다면서 바로 체크인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숙소는 오래되어 보였지만 깔끔하고 방음이 잘 되서 좋았습니다. 도시. 바다 둘다 보이는 방이라 특이해서 좋았고 일반 호텔과 다르게 포장해와서 음식을 먹어도 다 갖추어져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부산에 놀러가도 또 이용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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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0년 9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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